밀덕 중에 한국이 무기 자판기가 된다 거나 무기가 잘팔린다고 국뽕에 취하는데
세상 어느천지에 무기가 팔린다고 대외적으로 자랑질하고 국뽕에 취하냐
제대로된 정부와 국민이라면 무기가 잘 팔리더라도 말은 하지 않는다
전쟁이 나서 자국 무기가 팔린다 하여도 말조심한다...
무기판매는 '블랙마켙'이라 유엔의 평화 기조와 맞지가 않는다...
그러나 정부 고위관료나 대통령 장관. 외교관으로 통해서가 아닌 비공식 루트로
경쟁을 하고 협상하고 무기를 판매한다
이럴진대 한국은 세계에 대놓고 떠들어 대고 자랑한다.
담배를 피더라도 안보이는 골목이나 흡연장소에 펴야하는 것과 같다. 무기판매가 그러하다.
즉 국제적 체면이라고는 눈꼽만치도 없는 것이다.
자기 거기시가 크다고 홀라당 벗고 다니고 자랑질 하는거와 별반 다를바 없다...
한국과 경쟁한 독일을 보아라 밑에 관계자 이야기가 나오지 정부 고위관료나
총리가 나서서 하지않는다 역활이 다 있는것이다.
한국은 그런걸 모른다 체면이 밥먹여 주냐...?하는데 그렇게되면 국제왕따다..
동급으로 이미지가 하락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