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은 이미 이전부터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기갑차량들 두들겨 패는데 아주 잘 이용해먹고 있던 거고요.
이런 걸 우크라이나도 쓰고 그게 잘 통하니까 러시아도 쓰는 것에 대 드론전에 대한 중요도가 재평가받기 시작한 게 벌써 몇 개월, 아예 1년이 넘어가는데
이제야 이런 게 있는 걸 접한 것처럼 호들갑 떠는 게 좀 모자란 겁니다.
3만5천 달러짜리 드론을 '가성비'라고 말하는 것도 웃기는 일이고요. 그 비싼 재블린 대전차미사일도 발당 8만 달러인데
하다못해 미군 스위치블레이드 드론은 개당 6천 달러 선인데 3만5천 달러짜리 란쳇이 어떻게 가성비야
어휴
이전에 말했다시피, 없어서 안 올리는 게 아니라니까.
생각없이 올리다가 쪽팔리지 말고 좀 생각을 하고 알아보고 올립시다.
여기 밀게잖아요. 기본적인 퀄리티는 좀 갖춰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