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은 해병 3000명을 태운 전함 2척을 중동 해역에 파견했다.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걸프만에 미군이 배치됐다. 앞서 미국은 이 지역을 오가는 선박을 엄호하기 위해 전투기를 이 지역에 파견하기도 했다. 워싱턴은 이란의 나포로부터 유조선을 보호하기 위해 이 지역의 군사 자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정보) 미친 건 푸틴과 러뽕들이다

ㅁ ㅊ 새끼
한국인이 아닌건 확실하구만.
이란이 최근에 한국선박 나포 못하는건 저런 미국의 행동때문이여.
작년에만 20척 나포했는데 미국 함정이 없을때만 나온거고 그래서 강화하는거여.
미국이 자국 이익 챙긴다고 트럼프때 철수한 이후에 저기 개판되서 몇년전에 우리나라 선박이 몇 척이나 나포된지 모르는거여.

미국의  아픈곳 중동. 

지금까지 유지해왔던 패권유지에  온 힘을 쓰고 있지만 힘에 부친다.

가뜩이나 중동 독립을 외치는 사우디 빈살만에게도 무시당하며 이제 중국이 중동 헤게모니를 선점하려는 것마저  직접적으로  견제하기 힘든 상황이다.

동유럽의 러, 우크 전쟁상황과  중동의 헤게모니 장악 , 그리고 동북아의 북핵 대응.  가장큰 장애물인  중국의 패권장악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이들 모두에게  뭔가  방향전환이 필요해 보인다.    하지만 이들 모두 중국과 연결되어 있어  핸들링하기가 쉽지 않다.

개인적으로  부디 북한을 중국 압박카드로 활용하기를 바란다.

명예 러크레인이여, 니말대로라면 러시아가 2년 가까이 대 압승중인데 뭐가 그리 걱정인가? 니말대로라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러시아가 계속해서 압승을 할테니깐 너는 걱정말고 달밤에 미진개새기처럼 평생 행복에 겨워하며 춤이나 추거라, 다만 이해가 안되는건 러시아가 대 압승을 하는데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끝나야 할 전쟁이 앞으로도 10년 20년 아니 그 이상 한다는게 좀 이해는 안되지만 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