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일본 차기 잠수함 vls 능력 갖춤...장거리 반격 능력 강화
가. 수중 기동성 향상을 목표로 디자인 형상 변경
나. VLS와 장거리스텐드오프 미사일 탑재(12식 지대함 미사일 개량형, 토마호크) 배치 유력
다. 12식 지대함 미사일 개량형은 스텔스 설계
2. 잠재지 미사일 사거리
가. 토마호크 1600~2500Km
나. 12식 지대함 미사일 개량형 2000Km 목표
- EO/IR, 레이더 복합 시커를 사용하며, 지상 발사 외에도 함선, 항공기 발사 버전도 개발될 예정
3. 일본의 도서방어용 고속 활공탄 사실상 SRBM
- 중고고도에서 탄두 분리
- 표적까지 극초음속 활강하여, 종말단계에 급격한 기동
- 스텔스 처리를 하여 RCS를 낮추고 가스분사식 자세 제어시스템(ACS)를 적용
블록1 지상 목표 - 활공탄두
블록2 대함능력 추가 - 글라이드 탄두 (중국의 DF-17과 유사)
블록2B는 사거리 3,000KM 예상
위를 종합했을때 일본의 차기 잠수함은 고속 기동이 가능하며,
대량의 SRBM 및 순항미사일을 운용할 수 있을 것이라 예측
2028년 개발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순항중
요즘 일본 해자대의 신형 미사일 개발의 명칭은 도서방위임.
겉으로는 중국 견제이나 사실상 독도에 대한 한국 1함대의 접근성을 낮추겠다는 의도로도
파악됨. 그리고 일본의 탄도탄을 요격할 가능성이 희박함.........
중고도, 저고도에서의 생존성을 극도로 높였음.
반면 한국은 국방계획에 안창호급 배치3를 바이든 시켰고
인천급 배치4의 확장성을 무시하고 사실상 배치3 개량버젼으로 성능을 낮춤.
한국해군도 정신 차리고 유비무환의 태세를 가져야 함.
작성일 : 23-12-19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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