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보는 꼴?

저렇게 주제도 모르는건 대륙참깨나 섬참깨나 마찬가지네.. 둘다 공멸해라

우리나라도 경국호(징궈) 도와줬다(의견 교환했다).
F-35를 보면 미국도 대만을 경계하는 것 같기도 하고.

정확한 사실은 경국호 개발당시 모든 기술적자문은 록히드 직원이였음.
근데 이게.. 미국내에서 어그러지면서.

이때 파견된 직원이.. 보직이 붕떠버린 상황이 되어버림.

그직원들이 다시 재차 파견된 곳이.. 바로 kai t50 사업에 참여하게됨.

대만 경국호가 도와줫다가 아니라... 경국호 이전에.. 미국에서 지원해주려다가
정치적인 문제 중국에서 반대하는 바람에  이직원을 다시 철수 시킴.
그리고 .... 이직원재차 파견지가 한국이였다...  이게 진실임.
즉.  이때 경국호 설계에 참여 했던 록마 직원이.... 한국으로 재파견되어서..
제작에 참여했다가.....진실임.

우리나라와 대만은 경국호(징궈)를 만들 때 항공기 기술에 관하여 상호 간에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그때는 자유중국, 중공이라 할 때일 것입니다.

그때 상호간의 의견을 교환한것은 바로 우리나라 f5 조립생산라인에 관한 부분이 더큽니다.
즉, 제공호사업이 진행할때. 이에 관련한 부분에 기술관련 의 상호간에 의견을 교환것이 핵심입니다.

이때 인맥으로 우리가 t50 사업할때 이들의 인력이 t50 사업에 참여하게 된것이죠.

당시 우리나라와 자유중국은 완벽한 우방이었습니다.
상호 간에 가진 항공 기술을 의논해서 경국호를 만든다고 해도
중공이 우리나라에 압력을 가할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 의견 교환이 얼마나 심도가 있었는지는 모릅니다.

T-50 생산에 대만의 기술이 관여한 것도 부정할 수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1997년부터 록마와 개발이 시작된거니 국교단절 이후 벌어진 사건입니다.
도나201님도 약간 틀린게 록마직원은 아니고 경국호 개발에 참여한 대만하청인력을 록마에서 비용을 대고 한국으로 보내 T-50 개발에 참여시킨겁니다.
우리야 록마하고 하기로 한거지 록마가 대만인을 보내던 일본인을 보내던 관계가 없으니 우리는 기술만 받으면 되는거라 신경 안썻는데 대만인들은 지들이 개발해준거처럼 지금도 떠들고 다니는군요...한마디로 록마 하청직원으로 온 걸 가지고 그 대만인들이 대만으로 돌아가서 지들이 만들어준것처럼 떠들어대서 대만인들이 오해를 하는거죠.

대만이 보내준게 아니고 우리가 돈주고 록히드 직원이 들어온거고, 꼬리 날개쪽에 설계 시에 조언해준게 다 인걸 알고 있습니다.
애초 경국수준의 개발이 다인 인원이 도움을 줄 수 있는건 한계가 있으니......
그리고 이것도 추후에 개발 진행되고 시험 진행되면서 상당부분 수정된걸로 알고 있습니다.

당시 미국은...
일본에 f2  전투기개발계획.
우리에는 제공호 조립공장 건설.
대만에게는 f20 나가리 이후에.. 대만의 자체전투기생산.

세가지로 분류하게 됩니다. 당시 각자의 경제력에 맞춘 기술이전방향이였죠.
대만의 자체전투기개발사업의 roc 가.  f20이 기준이 되던 시절이라서.
대만으로서는 충분히 사업을 진행할 경제력이 되던 시절이였습니다.

또 당시 시범적으로 일본에게 f1 고등연습기를 만들어주던 상황이였고,

f2 관련 사업을 차순으로 넘어가게 됩니다.

그때 대만은 중공과 미국과의 외교수립으로 인한 외교적인 고립이 진행되게 되면서 .
독자적으로 민항부품으로 경국기를 만들게 되죠.  이때 미국에서는 핵심인력이 완전히 철수한게 아니라.
비밀리에 지원해주었던 상황이고, 부품만 미국제를 못쓰게끔했죠.

당시 중공의 항공전력이 형편없었고,  기껏 만들어 낸게.. mig21 카피판인 j7 이 주력기인 상황에서.
f20 의 roc면 충분한 상황이였죠.

그리고 부품은 결국 프랑스제로 쓰게 되면서 .    나중에 프랑스에서 미라쥬2000의 판매를 제안하게되면서
경국호 사업은 쫑을 치게 됩니다.

위에... 비밀리에.. 남겨져있던 인력이.. 후에.... 인맥적으로 닿아서..  우리 t50관련 사업에 참여하게 된것이죠.

한마디로 말해서 대만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 상황이라는 것입니다.
그저 같은 사람이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라는 것이죠.

그핵심인력이 자체설계능력을 지닌 고급인력이라는 것이고,
그러한 고급인력은 당시에 우리나라 국력으로는 접촉은 물론이거니와  누군지도 모를 상황에서 .
제공호의 기술적인 자문으로 알게된 인맥으로 간것에.. 인맥줄타기를 한것이라는 것입니다.

"한국이 도와주는 건 당연. 우리도 T-50 도와줬다"

도대체 이런 개쓰레기 허위 날조 혐한짓에 눈돌아간 미친 대만놈들을
 농담으로라도 참전하여 도와주어야 한다고 하는 넘들은 머꼬..
왜놈들 똥꼬나 빨다가 혓바닥에 치질 옮아서 뒈지든 말든..이고
중공넘들한테 똥꼬 따이든 말든 이지..

지긋 지긋하고 더럽고 추잡한  대만.왜국넘들..

매번 느끼는 거지만 섬짱.개나 본토 짱.깨나 동일한 스타일인거 같음. 둘다 이이제이가 각인되어서 도와줘도 자기가 잘나서 도움주게 만들었으니 내가 잘한거다. 이딴식의 흐름이 엄청 많음..
도움주면 갚을 생각은 안하고 이용해먹으려고만함.

섬짱ㄲ고 우리나라고 왜뽕에 빠진 토왜들이 문제..

국정원 압력은 뭔 뜬소리이고 소류급을 니들이 어떻게 만들까.?
망상은 자유다만 현실은 잠수함은커녕 자국 생산한 선박도 진수식 날 침몰시키는 주제에

얘들은 웃긴게 하는 말만 보면 지들 국력이 무슨 한국 일본급인 줄 아나본데
일단 뭐 하나라도 완성한것도 아니고서 떠벌리기만 하니 추하지 ㅋㅋㅋ

뜬금없이 경국호로 흘러들어서 삼천포로 빠진 느낌입니다. 다시 주제로 돌아가는 전개로해서 그동안 제가 추정한 점들을 간략히 적어보면, 일단 미국등의 요청으로 우리측에서 기술자들을 보내서 건네줄건 다 건네준걸로보입니다.

 그러고는 차후 중국의 압박이 두려워 이를 대비하는 차원에서 실은 미처 다 건네주지도못했으며 대만측의 실수로인해서 전모가 드러나게되었다. 국가차원에서 뒤늦게 이를 파악하여 해당 기술자들을 소환해서 적당히 혼내고 있으니, 중국느님은 노여움을 푸십시오하는걸로 보입니다.

 대만과도 손발을 어느정도 맞추어서 우리측의 곤란한 입장을 배려받은걸로 보이며 나중에 대만이 개발한 잠수함에 각종 문제가 드러날때, 거봐라. 우리가 다 전해주지않으니, 저런 꼴을 보이지않냐며 다시 한번 중국의 눈치를 보겠지요.

닭대가리 전승절 참석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하여튼 졔들 일뽕은 과해도 너무 과함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