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전용 소총이나 기관총 및 유탄발사기를 심각히 고려하고 있다고 함.

https://www.youtube.com/watch?v=Mqm_oPMrTO0
일정지역에 강력한 에너지전파를 쏴서 드론의 통제권을 상실시키는 안티드론 총도 개발중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드론이 떳다 싶으면 이쪽도 무기 장착한 드론 띄우는게 안전하고 빠르겠죠.

저런건 테러 진압용이나 맞을 컨셉.
전장에선 저렴한 자폭드론이 최고.

아르메니아-아제르바이잔 전쟁이 본격적인 드론전쟁의 시작이 됐죠

아르메니아가 아주 개털려버린

250m면 소총거리인데요... 적군이 포착하고 사격하면 격추당할꺼같은데...
실용성면에서 500m이상 거리에서 미사일 쏘는게 현명할듯
소총가지고 탱크도 못 잡는데

거리감각의 오류를 보면.  시각적인 착시와 실제 시각적인 면을 보면.

특히 항공기에서 의 탄발사에 의한 사거리 향상.. 등을 따지면.

상공 100m 에서 사격한다고 하면.. 실제  공중사격의 거리는 400m 의 착시거리처럼 느껴짐.
거기에 소총자체가 직사화기이다 보니.

정면에 몰빵한 무기라서... 공중사격시에는 사실상 무방비임. 

거기에 적외선탐지장비라도 장착한 상황이라면.. 야간공격에는 사실상 인간으로서는 격추하기가
사실상 불가능함.

야시경 이야기하는데........ 야시경장착했다손치더라도.. 그게 쉽지가 않음.
대낮사격에도 잘안맞는데..

야시경으로 사격한다... 사실상 힘듬.

저격총을 드론에 달면 어떨까하는 느낌..특히 대물저격총..

최소 tr60 이상급의 항공플랫폼에서나 가능함.
반동을 견딜수 있을지는 .....이것도 12.7밀리.. 는 .. 겨우반동제어한다고 함.

결국 tr100급이 되어야 탄약관련해서 실전에 사용가능하게됨.

괜히 a10을 찾는게 아님.
실제로 a10기 저공비행을 본적이 있는지 모르겠지만, ....
실제로 체험해본경우... a10의 무서움을 어림짐작으로 알겟더이다.

막말로 사단본부가 산악으로 다둘러쌓여 있는데.  부우웅 소리 내면서 연병장에 그림자 드리우고 나를때 보니... 참 기분 뭐 같더이다.

주간엔 노출이 되기에 손실이 많을것 같네요.
야간에는 공포의 대상일것 같은데 드론 운용자도 야시경으로 본다지만 운정하기에 애먹을듯 싶네요.
우쟎든 빨리 개발 완료해서 전방에 배치하면 경계 근무하는 병력 축소 가능하니 좋겠군요.

외국에서 어떤 놈이 폭죽 달고 사람 공격 하는 영상 생각 나네.ㅎㅎㅎ

사거리 600미터짜리 전자동 샷건을 개발해야할듯 하네요.....ㅎㅎㅎ

그런데 드론날려 보신분은 알겠지만 구름 조금만있어도
100미터이상 올라간 드론 처음부터 알고있지않으면
잘 보이지도 않음. 점으로 밖에 안보임
물론 저 총 쏘는 드론은 사이즈가 커서 조금더 잘보이겠지만
비행체 자동 포착하는 기기없는 전장에선 공포 그자체일듯

하늘이라 거리감도 없을거같아서 더맞추기 힘들거같네요

북한 분대 저격수는 공중사격 훈련도 해야겠네

장거리 유탄 발사기를 달던가.

아니면 관측만 하고 박격포로 날리는게 가장 편할 듯.

비행체의 크기나 장착될 무게 비행시간을 생각해보면... 저런 발사체 드론은 활용폭이 적을 듯함

중국에서는 드론에서 박격포탄을 자유 낙화 시키죠 ㅋ

생각보다 총기류를 사용해서 조준으로 드론 격추 시키기 힘들던데....
여러 영상에서 드론 격추시키려고 노력하는 거 보면 생각보다 엄청 나게 사격을 해야 했었음...

광학장비 달린 공중폭발탄이면 잡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