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팔의 M88엔진이 코어 제작능력은 좋아서 엔진이 매우 작음 하지만 블레이드 제작능력이 방향응고 수준이라 대기밀도가 낮은 고도에
서는 추력이 안나오고 밀도가 높은 해수면 근처에서는 블레이드 마모가 심해서 내구성이 문제로 지적됨 방향응고 합금 블레이드는
1650도가 한계치 라고 하지만 M88은 1600도 근처 그만큼 블레이드 내구성이 약하고 낮은 열팽창률을 보완하기 위해 보다 짙은 공연비
로 인한 기화열로 블레이드 냉각과 추력을 보완하지만 연비는 망함 마찬가지로 러시아 엔진도 단결정 크리스털 기술이 없어서 연비와
내구성이 약함 미그29의 유명한 매연도 아주 짙은 공연비로 추력과 냉각을 잡았지만 연비도 하늘로 같이 이륙함 한마디로 블레이드를 연료로 축축하게 적셔주는거임 녹지말라고 B-52는 연료 대신 이륙시 물을 체임버에 같이 뿌려서 물로 적셔줌 B-52이륙시 엄청난 매연이 물 뿌려서 그럼 (물 분사식 J-57 엔진) F-22의 119 엔진이 매연이 없는 이유가 짙은 공연비를 쓰지 않고도 블레이드가 버텨서임 블레이드에 미세한 구멍이 있어서 그 속에서 고압의 공기가 뿜뿜해서 블레이드에 에어커튼 씌움 그래서 화염으로부터 1차 보호 단결정 합금을 만드는 방법은 미국 영국만 알기에 알수는 없지만 녹는점이 1700도 이하의 티타늄과 3500도의 텅스텐의 분자계면이 계면붕괴 되어 전자현미경으로 보면 서로 분자계면의 경계가 없이 한몸으로 합체가 된 단결정 상태가 되는데 티타늄의 끓는점은 3260도라 역시 텅스텐의 녹는점 보다 낮아서 1000기압 이상의 고압으로 가압해줘야 하는데 그 압력과 온도를 버티는 플레이트 제
작도 넘사벽 기술이고 용융 후 냉각 과정에서의 필연적인 크랙은 또 어떻게 방지하는지 수율 1%도 안나올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