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그 좁은 섬에 전기도 많이 먹을텐데 저것과 부대시설을 설치할 면적과 상주인원들은요?
아마도 이지스1척 더 만들어서 독도근처에 배치하는게 훨씬 효율적일듯 싶은데요

저거 별로 안 커 보이는데요, 그리고 인공 선착장 근처에 바지 형태로 만들어도 되지 않을까요?

그리고 육상 거주처럼 되면 그렇게 많은 인원이 필요할 것 같아 보이지 않는데요?

울릉도를 모기지로 1주 단위로 교대근무를 하는 방식이면 상주 인원이 2교대 인원만 있으면 되니까 뭐 충분하다고 봅니다.

독도는 뭘 배치하든.. 조기경보 역활밖에 못해요. 
국지전으로는 독도방어가 불가능합니다.  일본이 국지전으로 틀어막으려고 하는 이유고요..
전면전으로 대마도를 타격하고 점령하고 다른 도시들을 타격할 보복능력을 갖추는게 낫습니다.

이지스 시스템에 126셀 대함 대공 미사일을 바지 형태로 배치하면 충분히 이지스 함과 같은 역할이 되겠죠.

바지선의 체급.  배수량. 흘수가 어느정도나 되어야 할지 가늠하기 힘들지만.
미사일 발사관과.  관련장비를  기존 500톤급 선박의 접안시설  근처에  띄어놓는것은 

장비의 총중량. 무게중심  독도의 평균 기상환경. 해상환경 풍량.풍속.  파고등.  비교적.  잔잔한 해역이  아닌이상.  바지선 이란 대안책은  흠좀무.일듯  싶군요.
선체인양용  대형  바지선도. 해상환경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  했던걸로  기억하는데.
격납고 타입의  바지선이나.  중소형급  선박이  발사프랫폼  기능과  역활을 과연 수행할수 있을진.

이지스 시스템, 각종 미사일 가격, 튼튼한 바지선 만들 비용에 아주 조금만 더 보태면 그냥 이지스함 만들겠는데요 ?

독도에 상주인원이 공무원수명에 군인들로 구성되어있는데 문제가될게있는지요?
소고스님 이지스가 1년 내내 정박이 가능한 것도 아니고 정비도 해야되는데요.
그냥 박아놓고 있으면 비용적인면에서 이지스함 한대 더 만드는 비용보다 훨씬 저렴하고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독도에는  군인없어요
40여명의 독도경비대는 다 경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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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 군대가 국경선을 지키면 해당 지역은 그만큼 위험하고 분쟁 소지가 있는 곳으로 간주한다.
 독도는 분쟁 지역이 아닌 우리 영토가 분명하다는 인식 아래 군대가 아닌 경찰을 파견한 것이다.
경찰은 자국 영토의 치안을 담당하고, 군대는 외부의 적을 방어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독도에 군대가 아닌
경찰을 파견해놓은 것이다

독도에 경찰을 배치하는 이유..
1. 군대가 주둔중이면 분쟁가능성이 많은지역으로 국제사회에서는 인식하지만 경찰을 파견하면 치안을 담당한다는 인식이 부각된다..
2. 유사시 해자대가 공격한게 군인이 아닌 경찰이라면? 국제사회 여론이 악화된다..

아무리 효용성 있다 한들 쉽게 점령되거나 파괴당한다면 필요가 없죠.

독도에 이지스 박아두면 고가치타켓 밖에 안 됩니다. 그걸 무슨 수로 방어할건가요 ? 방어부대가 주둔할 공간도 안 나오는데요.

동감 입니다,.
일종의 대공방어 미사일 사이트 개념인데..
상대에게 충분한 위협은 돼지만
그만큼 타격 1순위죠
충분한 상주 지상 방어력없는 대공기지는  가장 기본적인 공격에 취약함..

.........;;
운용. 정비. 경비 병력에 다수의 위관급.  장교와 영관급 장교를 상주 시켜야 하지 않나요?
호위함. 구축함 승선인원에 준하는 병력이  필요할듯.
차라리.  울릉도 레이더 사이트를  강화하고.
지대공  암람이나.  지대함  하푼을  배치하는게.  그나마  쌀듯. .

북한이 삥돌아오는거 막는 용도말고는 진짜 조기경보외의 효과는 없을듯한데요. 근데 중국은 암초매립도 하는데 독도는 그정도 할필요는 없으니 나쁘진않을까요

저렴한 가격으로 동해에서 발사되는 SLBM 탐지할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요.

다만 일본에 대해서는 상징성이 크기때문에 반발이 심각하겠죠. 일본 눈치를 많이보는 정부는 언감생심일테고요.

그리고 위에 방어를 말씀하시지만, 이지스가 방어무기 아닌가요?

고정식X밴드 레이더도 잘만 운용하고있는데요. 하물며 이지스시스템이 쉬운 표적이라고 말하는 것은 좀 이상합니다.

주기적으로 기지로 회항해야하는 함정보다 육상에 24시간 운용되는 이지스시스템은 상당히 효용성 있어보이는데요.

관련된 예시가 있는지 고랩분니 풀어주셨으면 좋겠군요.

미사일 방어는 할지 몰라도, 사람이 직접 가서 점령하는 것에는 속수무책이죠.

뭐, 섬에 사람이 한명도 없고 방어무기도 하나도 없고, 주변에 초계함 한 척도 없이 포기한 섬이라면, 북괴나 방숭이가 고깃배 타고 접근할 수는 있겠네요.

그럼 진짜 속수무책이죠.

적이 상륙하거나 함포 사격해오면 방어를 해야 하는데, 그럴 병력을 위한 공간이 충분하지 않죠. 결국 독도 주위에 배치되서 방어할 해군이 필요.

지상형 이지스 기껏 설치했는데, 방어하기 위한 해군을 상시 배치 ?

그냥 이지스함을 상시 배치하는게 더 남는 장사죠.

독도의 위치상 북한에 대한 경보효과는 기대하기 힘들어요

북한땅을 경계하는 것이 아니라 동해상의 SLBM의 조기탐지와 sm3운용을 생각해본 겁니다. ㅎㅎ

전기계통 기술자로서 경험상 말씀드리자면 천마대공미사일 포대에서 운영하는데 전력이 왼만한 5~10층짜리 상가하고 비슷합니다 근데 이지스레이더를 운용하려면 발전기가 추측컨데 최소 수백킬로와트 필요할껍니다 풍력같은걸로 카바하기에는 규모가 너무 커지고 디젤발전기같은걸로 운용하려면 기름이 장난아니게들겠죠 좁디좁은 독도에 그만한 기반시설이 들어가기가 힘들것같네요 독도를 일부분 밀어서 평지를 만들기전에는요

북한의 동북부  지역의  미사일 기지.  혹은 동해상 slbm
한정.  대북용 이외.
독도.울릉도 가까이  함정.항공기의 접근이  가능한.  일본.
대일용으로. 수상함전력. 함대방공의 중심인. 고가의 중요 시스템체계를.  발제자의 구상처럼. 365일 24시간  대일 견제용으로  운용하는것은. 설령 보유하고 있는 예산과 인력수급을 떠나서.상당히  흠좀무. . .  회의적이네요.

독도 위치가 울릉도 보다 동남쪽에 있기때문에 북한상대로는 전혀 기대효과를 볼수 없어요
그럴바엔 울릉도에서 북한 감시하는게 백내 낫죠

독도는 일본을 감시/경보하는 역할

결론적으로 돈 낭비 이전에 현실적인 설치 여건에서부터 불가능합니다. 많은 분들이 위에서 지적하셨듯이 레이더에 포대에 발전시설까지 이것저것 설치해야하는데, 독도의 가용 면적이 매우 작습니다.(전체 면적은 187,453m2이지만. 2개의 섬을 합친 면적이며, 대부분 돌로 이루어져있어 평지면적이 극히 적습니다.) 게다가 독도의 기상이나 파고는 접근성 측면에서 나쁜 편인데, 이런 상황에서 저런 시설들을 설치하는 건 위험부담이 매우 큽니다. 대형 도크도 없는 가운데, 크레인은 어떻게 운반하시려고 그러시는건지 이해하기 어려운 이야기입니다.

또한 설치했다고 하더라도, 유지보수 측면에서 바닷 바람과 파도에 그대로 노출되는 시설은 장기적인 운용이 매우 어렵습니다. 염분으로 인한 부식 방지를 위한 별도의 비용을 들인다고해도 한계가 있는 부분입니다. 거기에 독도의 광범위한 훼손이 필연적으로 따라올 탠데, 땅만 지키기 위해서면 거기에서 무슨 짓을 해도 상관없다는 이야기이신건지도 난감합니다.

운용부분에서도 시설을 보호할만한 환경적 요건을 갖추지 못하였고, 시설을 방어하기 위한 또다른 별도의 시설을 더 설치하는 것 역시 더욱 어려울 뿐인 것 같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국방에 헛돈 쓰는 부분이 많은데 울릉도도 아니고 독도에 대형 레이더 설치라...
현실성 너무 없는 의견이시네요....

확실히 울릉도가 더 좋죠.

아마도 독도는 일본도 노리고있는 곳이라 군시설화로 방어하자는 의미가 있는 것 같군요.

반대임돠..!!
윗분 글에도 나왔지만... 이지스 시스템 전기 허벌나게 잡아 처 드십니다.
쌘만큼 많이 처 드시죠.
그리고.. 전문 인력 상시 대기해야 하는데..
레이더만 설치하고.. 원격으로 광케이블이나 위성으로
관리를 한다치더라도.. 케이블은 절단하면 끝인거고..
정지 위성이 아니면 최소 4대를 띄워서 돌려가며 확인을 해야 하는데..
그리되면..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는 꼴인거죠.
그렇다고 상시 인원을 배치 하자면.. 이지스 시스템 돌리는데
최소 30명 가까이 인원이 필요한데.. 3교대로 하자면... 90명이란 이원이
그 좁은 곳에서 서로 굴러 댕겨야 할거고... 뭐 최신식으로 업글한다 치더라도
비상시 정비 인원하고 운용 요원을 배치 한다 치더라도.. 50여명은 거뜬히
넘어가죠.. 거기에다 그들을 보호할 전투요원들 등등등...
그 좁은 독도에 절대로 생각만큼 들어서지를 못합니다.
이어도처럼 해상 플랫폼으로 만들어 띄워도... 한계가 있지요.
차라리 울릉도에 설치를 하던가.. 전용으로 사용할 이지스함을 한대 더
만들어 띄워 놓는게 효율적일수도 있지요.
상황에따라 이리저리 움직일 수 있으니.!

이지스 시스템이 정확히 얼마나 전기를 먹죠?

이미 울릉도에 충분히 좋은 레이더시스템 가동중입니다.
독도 그 쥐똥만한 섬에 무슨 레이더를 치렁치렁 단다고.ㅋㅋㅋㅋ

독도 면적이 187,453m2 인데.. 섬 두 개로 이뤄진거고요.

이게 얼마나 작나 하면.. 섬 두 개가 각각 100,000 m2 와 87,453 m2 라 치고 둘 다 정사각형이라 치면,
하나는 가로세로 316 미터, 다른 하나는 296 미터.

이게 평지인 것도 아니고, 산봉우리 잘라다가 가져다놓은 듯한 지형임.

가용면적은 항공모함 갑판 정도라도 나올까 싶은 수준.

독도는 너무 작아서 뭘 박아넣든 효율이 안 나올 듯. 독도 방어의 핵심은 울릉도에서 해야죠. 어느 정도 크기가 있으니 개인적으로 거기에 레이더랑 대함/대공 미사일 박아두고 일종의 미사일 우산을 씌우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무엇보다 독도에 직접 군대 파견을 안하고 울릉도에 하니 일본이 그렇게 원하는 독도의 분쟁 지역화를 어느 정도 예방할 수 있구요.

전 개인적으로 독도 자체를 군사시설화 하는 것은 반대입니다. 너무 작아서 효율도 안 나오고 국제 분쟁 지역화해서 일본에게 좋은 꼴만 주는 거니까요. 그러니 하려면 울릉도를 해야죠. 게다가 울릉도는 우리 동해 상 섬 중에서 가장 북쪽에 있고 크기고 상당해서 일단 대외적으로 동해 상에서 대북 감시를 위해 하는 것이라고 하면 명분도 좋구요.

전자파는 어쩔...

독도가 어찌생겼는지 여건이 어떤지 알고나 이런글을 쓰는지...

독도에는  다니는 길목으로  지뢰 깔아 놓는게 좋아요.  ㅋㅋ    아무리 첨단 무기로 공격해도 결국은 보병이 올라가서 깃발 꽂아야 하는데  지뢰 설치 하면  아무래도 그게 쉽지 않지요.  제거하면서 갈려면 힘들어요.  제거 한다고 공병 오면 위에서  총으로 쏘면 됩니다.  ㅎㅎㅎ   

독도  바위 파내서 깊은 곳에  벙커 만들면  벙커 버스터로  터뜨리기 전까지는  독고 수비대는 그 안에서 버티면 되고요.  항자대에  벙커 버스터는 없는 걸로 알고 잇어요.

독도야 그냥  경찰이던민병이던  총몇정줘놓고알아서지키라고하면 끝날일을.
쪽본이 저기다가 무슨 중대를 침투시킵니까?  지네라고해바야 보트에 몇명태워  상륙시도할건데 그건 위에서갈겨버리면 끝날일이죠.
무슨 지뢰타령을 다하고. 벙커타령을합니까? 그리고쪽본이아무리미처다한들 고작독도때매한국과전면전을 벌이겠다고.

전적으로 일본대응 무기체계이기 때문에 필요가 없을듯 합니다.

독도내.  암석의 강도가 어떤지는  모르겠으나.
화산암석으로.  벙커화 시킨다  한들.  전투기 탑재. 멍텅구리건.  스마트건 항공폭탄류.에 대해서.  장담하기가 힘들듯 하고.
경비대원에 주민이 함께하는 좁은 섬의 인도.에.

지뢰나.  크레모어  같은  폭발력이 강한 부비트랩 설치는

독도수호에대한 마음을 가지는건 좋지만 군사적인 대응을 이야기하는건 사실 뻘짓이죠.
일단은 정치적으로 일본이 독도에대한 야욕을 보이고있더라도 실질적인 침공을 하는건 전혀다른 이야기죠.
일본이 우경화되고있지만 국내여론도 찬성할리 없을거고 공격을 했을때 일본이 얻을수있는게 없어요.
국내외의 비난은물론이고 센카쿠열도에서 반대의 처지인데 중국에게 좋은 빌미를 줄수있는일을 할리가 없죠.

미국이 독도문제에서 중립이지만 미국의 중립이라는건 일본이 독도를 침공했을때 개입하지않는다란의미가 아니라 현상태유지를 말하는거에요. 침공했을땐 침공이전상황으로 양쪽을 중재하겠죠.
동북아에 미국식질서가 유지되고 일본이 독자적인 노선을 걷지 않는이상 그런일은 일어날수가없구요.
설령 미국의 영향력이 소멸하는상황이 오더라도 그때쯤이면 우린 일본과 손을 잡거나 중국과 손을 잡고 힘의 균형을 맞추려는 시도를 할테니까 독도침공이란건 국제정치로보면 사실 가능성이 극히 희박해요..

설령 그 희박한가능성이 일어난다하더라도 일본이 기습적으로 군사행동에 나선다면 사실 독도에 뭘 갖다놓더라도 함포사격이나 폭격만으로도 내줄수밖에 없는거구요..반대로 우리쪽도 마찬가지라서 독도 점령이라는게 정치적인 의미가 아니라 전술적으로 보면 별의미가 없다는거고 설령 그런일이 벌어진다면 대마도공격같이 우리에게 유리한 환경과 시간에서 싸우는게 오히려 정답이겠죠.
우리에게 정말 위협이되는건 북한과 중국이죠..왜냐면 그건 당장 내일이라도 일어날수있는일이기때문이죠.
그냥 어떤 상징으로서 독도수호를 다짐하는건 좋은데 현실적으론 한정된 국방비로 거기 쓸돈있음 서해쪽에
박아넣는게 답이에요..

독도는 항시 일을 크게 벌려서 우리한테 이익은 없다고 봅니다
일본에 독도주장은 지금보단 훗날 미국에 힘이 약화되고 일본의 대륙진출을 꿈꿀때
전쟁명분용으로 가지고 가는것도 같아요 지금처럼 미국이 강하고 통제하에 있을때는
주장만 하겠지만 일본본토가 가라앉는다던지 대륙에 진출할 시기가 오면 독도를 명분으로 전쟁시작할듯..

그냥 돈 좀 더주고 배에다 다는게 이득일것 같은데요~!

아무리 좋은시스템을 가져온다고한들 포대와 레이더가 고정식이라면
현대전에서 무능력해지죠.
적기가 탐색하느라 시간과 리스크를 부담할필요없고
탐색이 끝난후에도 레이더에 닿지않는 최대한 안전한 위치에서 위험부담없이
순항미사일 몇발만 날리면 무력화되죠.

어디까지나 가능하다면,

독도와 울릉도를 제주도 클레스의 국제관광지로 만들면 됩니다. 한국인 민간인의 피해를 두려워하지 않는 일본정부라도 노랑머리 파란눈애들이 포함된 독도나 울릉도에 우발적을 가장한 군사작전은 물론 무력시위조차 문제가 될테니까요. 물론, 위험지역으로 분류되서 안올수도 있겠네요^^;;;

언젠가 지향성 EMP시스템을 설치해서 항공기든 함선이든 무력화시키는 상황이 됐으면 좋겠네요.

울릉도에 레이더기지 있지 않나요? 물론 이지스급인지는 모르겠지만 ㅡ

독도는 정치외교적인 의미는 아주 크지만,
전략 또는 전술적인 가치는 거의 없습니다.

전술 자산이 없는 독도를 위한 이지스 지상형은 낭비라고 생각되네요 ^^
차라리 울릉도에 배치하면 그 나마 군사적인 의미가 있죠.

우리도 인공섬..그러니까 전진 해상기지를 건설하는게 어떨까요??
남해는 재주해군기지가 들어섰고..동해에 하나쯤 건설하는것도 나쁘지 않치않을까요?
반경1~2km정도면..레이더와..대공,대함.미사일 들어서고..활부로까지 들어설수 있잖아요..아니면 그냥 해상형 공격헬기와..대잠헬기 부대를 파견하고.구축함 2축 정도 정박할수있는 정도면 딱 좋치 않을까요??
굉장히 좋은 전진기지가 될것 같은대요?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