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밀리터리 게시판
 
작성일 : 23-10-14 14:40
[뉴스] 미국, 우리도 우리 무기가 어디에 얼마나 있는지 모른다
 글쓴이 : 노닉
조회 : 1,846  


미국 군사매체에 따르면

우크라에도 더 줘야하고 대만에도 줘야하고 이스라엘에도 좀 줘야해서 잉여물자 알아봤는데

얼마나 있는지는 커녕 어디에 뭐가 있는지도 모르겠다고 함

너무 많고 기록도 제대로 안됐다고

담당자가 앞으로는 콤퓨타에 좀 적으면 좋을것 같다고...ㅋㅋ


(구글번역)

미국 육군은 잉여 무기와 장비 중 일부가 어디에 있는지 알지 못합니다.

미국 동맹국의 요구가 증가함에 따라 관리들은 비축된 품목이 무엇인지 더 명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미 육군에는 군인들에게 더 이상 필요하지 않은 무기가 가득한 창고가 있습니다. 그러나 국방부는 이들 모두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상태인지 알지 못한다 ”고 미국 국방 전문지 디펜스 원(Defense One)이 전했다 .

육군 지도부는 창고에 보관된 무기의 데이터베이스를 업데이트할 것을 주장합니다.

" 때때로 우리는 모든 추가 장비가 어디에 있는지 정말로 알지 못합니다. 우리는 그것을 많이 가지고 있으며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축적됩니다 ." 라고 미 육군 부장관 Gabe Camarillo가 말했습니다.

모두 필요한 것은 아니며, 서비스는 과도한 무기 및 기타 장비를 제거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미군은 이미 필요한 동맹국에 잉여 방산물자를 보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해 왔습니다.

미 국방부는 2022년 2월 러시아가 침공한 이후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공해 왔지만, 그러한 지원의 미래는 현재 불투명하다 .

그러다가 토요일에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공격을 받았고, 이스라엘의 주요 무기 공급국인 미국은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한편 미국은 중국의 침략을 막기 위해 대만을 무장시켜야 한다고 주장한다.

대부분의 장비는 "있는 그대로" 제공됩니다. 즉,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동맹국을 강화하기 위해 미군은 이러한 잉여 재고에 대해 보유하고 있는 정보에 대한 더 나은 디지털 정보가 필요합니다.

랜디 조지(Randy George) 육군 참모총장은 " 나는 클립보드와 거기 앉아 있는 군인들이 모든 것을 종이에 기록하는 데 의존하지 않고 현재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을 신속하고 디지털 방식으로 목록화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육군 군수 사령부와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Emperor 23-10-14 14:43
   
미국은 내륙 사막에 갖다 놓은 기갑 장비, 항공기 가져다가 새로 도색하고

기름칠해서 무장해도 웬만한 나라 바르지 않음? ㅋㅋ
한이다 23-10-14 18:01
   
ㅋㅋㅋ 컴퓨터로 좀 작성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