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부대에서 쓰던 바라쿠다 장갑차 10대가 레바논군에게 공여됨

이제는 소형전술차(기갑수색차 버전)들이 동병부대의 발로 활약하는 중

UNIFIL 한국 평화 유지군, LAF에 10 APC 전달

레바논 국군(LAF)에 대한 UNIFIL 지원의 정신으로, 유엔 임무의 대한민국 대대(ROKBATT)는 어제 10대의 바라쿠다 장갑차(APC)를 LAF의 남 리타니 구역(SLS)에 인도했습니다.

레바논 남부 Tyre의 LAF Benwa Barakat 막사에서 열린 행사에서 ROKBATT 사령관 Moon Dong-Su 대령은 독일제 첨단 차량을 LAF SLS 사령관 Maroun Al-Qobayati 준장에게 인계했습니다.

APC 정비를 담당한 ROKBATT 윤두현 병장은 “100% 임무 수행을 위한 최상의 상태”라고 확인했다.

영창. LAF 사령관 Joseph Aoun을 대표하는 Al-Qobayati 장군은 지원이 레바논 남부의 안보와 안정을 유지하는 데 더욱 기여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지원에 감사를 표했습니다.

문 대령은 “우리의 지원이 레바논의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07년 UNIFIL에 ROKBATT를 배치한 이후 남부 레바논의 지역 사회 및 정부 기관에 대한 광범위한 지원을 확대했습니다. 전체적으로 약 280개의 민군 협력 프로젝트에 자금을 지원하거나 구현했습니다.

UNIFIL의 전략적 파트너들에 대한 최근 한국의 기부는 유엔 대표단의 다양한 지원이 지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달 초, 타이어에 있는 LAF 막사는 UNIFIL 서부 사령부로부터 중요한 의료 물품을 받았습니다.

https://unifil.unmissions.org/unifil-korean-peacekeepers-hand-over-10-apcs-la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