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만봐도 야전작전용으로는 좀 부적절해 보이는 디자인이네요....
중요한 부분인 방탄은 어느정도 되는건지....
AK계열 소총은 막을수 있는건지....궁금하네요...

앞에 거지같은 팬스 없어진 것도 장족의 발전이다.
승용차를 군용차로 때려박는 그 똥별근성은 아직 못 버렸군

예전부터 상용SUV 개조차량 이용해왔고
수명연한 지난 기존차량 대체용입니다.

대표적 상용SUV 개조 차량을 써온게 ROMAD입니다.

http://bemil.chosun.com/nbrd/bbs/view.html?b_bbs_id=10159&num=9421

떡장갑은 바라진않아 험지정도는 잘다니게해주자.

전시에 제1타겟이 되는건가?
똥별들 평소에 삐까번쩍 별 자랑하고 다니던데..

평시에 작전 운영하는데 궂이 군용차량 굴릴필요까진 없죠
유지비 측면에서 좋은 선택이라고 봄

댓글을 하나 둘 읽어봤는데....밀매 라고 부르기에는 다소 부족한 분들이 몇분 계신거 같습니다.
상용형 지휘차량이란 훈련 및 비 전시 상황 및 후방등 목적에 맞게끔 사용하려고 만든 차량이지 전시에 사용되는 차량이 아닙니다. 전시에 사용이 되더라도 극히 제한적인 임무나 안전이 확보된 상황에서 사용하는 차량입니다.
기본적으로 전시와 비전시에 따라 차량 구분을 소형전술차량과 상용전술차량으로 나눈것 뿐입니다.
조금더 생각을 해보시고 왜 이런 상용차량을 도입했는지 부터 이해하시면 될것 같습니다.

추가로 비  전시에는 상용으로 운용을 하는게 비용성 및 유지비 측면에서 군에 도움이 될뿐만더러 전시에는 그 임무를 맞고 소형전술차량 지휘형으로 움직이거나 대대전술 지휘소 및 여단 지휘소 운영을 통해 지휘를 하겠죠...

차기 중형전술차량으로 대두되고있는 현대 파비스 차량도 전시형과 상용형 둘다 출품을 해두고 있습니다. 그이유가 뭘까요? 조금만 더 생각해보시길바랍니다.

추가로 발제글에 대해 궁금한점을 남긴다면 현재 군에서 보급되어 쓰고있는 쌍용 코란도 지휘형 차량도 일선부대 및 제가 군생활 할때도 통신 제한 및 여러 애로사항이 있던 차량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에 대한 개선을 하고 렉스턴 지휘용 차량을 보급을 하는건지.. 그에 대한 정보에 대해 아시는분 있으면 답글 바랍니다.

흠...
대대장 차인가요?
중대장 차인가요?
요즘은 중대장도 차 한 대쯤은 주겠죠?
(우리 시절에는 안 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