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방이 열렸는데..
맞을 곳이 많다는거..
방파제일뿐..
 미사일 만히 먹히고
잠수함 길 막고
뱅기로 두들기면 됨..

일본 열도를 관통하는 곳이 불의 고리죠.

자연재해로 불안한 나라중에 하나죠. 앞으로 6등급태풍이 올수있다고하는데, 지금일본 돌아가는 경제꼬라지을 봐도, 미래가 좋지가 않는거같더군요. 자연재해는 더심해진다고 하고...가만 냅둬도 나자빠질나라가 아닐까 싶네요. 그 불안함을 군사력으로 풀려고 하는것인지도...내부의 불안을 외부로 돌릴려는 속셈.

일본에 투자을 하고있는 사람들은 조심하시길...불안불안합니다.

위 지도에서 일본해 찍힌건 왜쪽 자료라는 사정이 납득이 되어 뭐라 할순 없지만 파란색 영해표시는 맘에 안드네요.
동쪽은 일본에게 양보해 왜곡되어 있고 서쪽은 백령도가 아예 빠져 있네요.

아마도 일본쪽 지도라서 그럴 겁니다.
저도 그냥 일본 영토가 잘 보이는 사진으로 아무거나 가지고 와서요.
그런거 까지 신경쓸 목적으로 올린 사진은 아니니 속상해 하실 필요는 없을 겁니다

지리적 조건이 저렇더라도 일본내부에서도 항공모함이 지지를 받지 못하기도 합니다.
역사적으로 자위대 내부에서도 해자대의 입김이 가장 센 축이고, 무엇보다 해자대에 납품하는 제품 특성상 일본 산업체와의 유착도 가장 심합니다.

정상적인 의사구조 결정과정이라면 오키나와 일대의 항공전력을 강화하는 것이 옮겠지만, 결론은 보다시피 F-35탑재 경항공모함입니다. 현재 항공모함을 파견하겠다는 지역 항공전력이란게 전술기 2개대대, 그러니까 F-15 40기 수준입니다.

뇌가 우동사리가 아니고서야 벌어질 수가 없는 촌극이지요.
관할 공역이 그 지경인데, 압도적으로 좁은 한국조차도 4기를 보유하는 공중급유기를 이제 4기 보유하고 있지요. 중국에 비해 수량이 압도적으로 지고 들어가는 지상전술기 40기로 KDIZ 거의 절반에 육박하는 공역을 초계하고 있는 형편인데, 그걸 해치우겠다고 난데 없는 항모도입.

차라리 잘 된 일입니다.
국가예산을 그렇게 허비해주겠다는데 더 바랄 나위가 있겠습니까?

미국이  소련을  자빠트린  수법이  지능적이었어요.
1등이  2등  바로  코  앞에서  잡힐듯  말듯  하니까  소련이  무리하다가  체력  고갈로  무너졌어요.
우리  나라는  지난  70년  간  둘로  갈라져  있다가  이제서야  원래  하나로  복원되어  원기가  회복된다지만
왜구는  그  반대로  동,서  일본으로  나누어야  그나마  살  건덕지가  있습니다.
동일본을  버려야  하는데  불가능 합니다.
이제  천천히  말라죽습니다.  방사능  왜구는  이제  운이  다 했죠.

영해랑 EEZ부터 구분하세요.
그리고 저 빨간선은 EEZ조차도 아닙니다.
저안에 공해고뭐고 다 뭉퉁거려서 자기들섬이랑 종심부 다 이어붙여서 만든 엉터리 지도입니다.
저위에 자기들꺼라고 러시아한테 우기는 북방4개섬 지들꺼로 표시해서 선그어논거 보이죠?

한국을 둘러싼 파란색 역시 한국의 EEZ 이 아닙니다.
파란색 범위를 보면 대충 KADIZ(한국의 방공식별구역)과 비슷해보이긴 한데,
그냥 공군의 작전 범위 ? 이렇게 봐야 맞을듯 합니다.

빨간색은 일본 공자대의 작전 범위인거죠.

당연히 한국의 EEZ아니죠. 한국EEZ라고 한적도 없고...

아무리 생각해도 F-35A+공중급유기 추가도입이 더 적절한 해결책 같은데 항모를 왜 만들겠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딸딸이대 똥별들의 로망인가 봅니다.

넓은 해양영토 지킨다고 그 비싼 항모 뽑아서 방어용으로 쓰겠다는거네... 잘한다...ㅋ

니들은 바다속에 항모 처박아 놓은걸로는 세계 1등 아니냐?...ㅋ
물고기들 큰 집 생겨서 좋겠네...ㅋ

항모는 수비를 위한 전력이 아니라 공격을 위한 전력입니다.
즉, 일본이 항모를 공식적으로 갖게 되는 순간 일본은 평화헌법을 위반하게 되는 것이고
이를 미국이 사전에 통제하지 않는다면 사실상 그런 행위를 묵인했다는 것이며
이는 곧 평화헌법의 실효성을 미국이 포기한다는 의미와 같습니다.

일본의 노림수는 다방면에 걸쳐 진행중이고 그 최종 목적지는 단순히 평화헌법의 개정이 아니라
패전후 미국과 맺은 협정의 폐지입니다. 보통 국가가 되고 싶다는 거죠.

항모 전단을 구성하면서 얼마나 많은 비용을 지불해야 되는지 일본이 모를까요?
이미 2차대전 당시에도 항모를 운영했던 자들입니다.
그럼에도 항모의 꿈을 꾸는 것은 아직도 망상에 젖은 욕심 때문이고
그 욕심의 가장 큰 부분이 안전하고 좋은 땅을 원하는 탐욕의 침략욕이 있다는 것은 너무도 명약관하한 일입니다.

결국 시점이 언제일지 불확실 할 뿐, 대룩의 진입로인 우리와 일본의 군사적 다툼은 반드시 일어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그들의 민족성상 한번 밟아주면 이내 순응하기도 잘 한다는 거죠.
지구상에서 가장 식민지 근성에 최적화된 민족이라고 보여지므로
반드시 colony of Korea 로 편입하여 인간이 되도록 각별한 애정을 갖고 계도해야 할 것입니다.

이게 답이네요

우리 미사일 사령부에 있는 전술핵무기급 미사일을 시험해 볼 기회군요.
일단 장보고3에 이즈모 어뢰부터 한방 맞고 시작하자~!

저건 영해가 아닌데요.
독도가 일본영토로 나와있질 않나 ㅋㅋㅋ

지도에서 독도와 북방4도, 7광구지역이 일본 영해로 표시되어 있네요, 그리고 우리나라 영해 중 서해5도 지역은 빠져있는것을 알수가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