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정부가 일본 열도를 포함한 제1 열도선에 배치를 계획하고 있는 중거리 미사일에 대해 일본으로의 배치를 타진하고 있는 것이 4일, 복수의 일미 관계근의 이야기로 알았다. 미국이 개발을 진행하는 장사정극초음속무기(LRHW)와 순항미사일 '토마호크'의 지상발사형이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일본이 반격능력(적기지공격능력)으로서 배치를 계획하는 스탠드오프 미사일과 함께, 일미에서 중국의 중거리 미사일망을 포함한 '접근 저지·영역 거부(A2/AD)' 능력에 대항하는 생각 이다.
복수의 미일 관계자에 따르면, 미측은 자위대와 미군의 「역할・임무・능력(RMC)」을 둘러싼 사무 레벨 협의의 장에서, 아베 신조 정권 말기의 3, 4년 전부터 일본에의 배치를 타진. 올해 1월의 미·일 정상회담이나 외무·방위 담당 각료에 의한 안보 협의 위원회(2 플러스 2)에서는 의제에 오르지 않았지만, 일본측은 향후, 미군의 중거리 미사일 배치를 받아들이는 방향으로 협의를 본격화시킬 방침이다.
배치 장소에 대해서는 미정이지만 일본 정부 관계자는 “규슈 등이 상정된다”고 말한다. 배치 방식에 대해서도 인도 태평양 지역을 순회하는 로테이션 방식도 포함해 검토를 진행하는 방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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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케이신문 보도
번역기라 제목 이상하지만 미국이 쌀국인건 다들 아실테고..
미국이 개발중인 초음속무기에다가 토마호크 지상발사형 배치 계획. 쿠슈가 예정중이라..
중국놈들 대비하는건 명확하네. 중국놈들은 뭐라 발작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