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무기 지원이 있기는 하지만 전쟁의 향방을 바꾸기는 너무 늦고 너무 적은 게 아닐지? 지금 러시아는 자주포와 로켓 등 압도적 화력으로 전선을 초토화 시키는데 비해 우크라의 화력은 너무 떨어짐. 게다가 이제 러시아도 정신을 차렸는지 제공권도 거의 장악하고 대공방어망도 매우 강화되어 우크라가 고전하고 있다고. 전세를 뒤집으려면 NATO 자주포 한 1천 문은 있어햐 할 거 같음.
1. 미국 M142 처음에는 4대 나중에는 4대 더하여 8대 준다고..... 4대 도착...
그런데 어느 그림의 금액에서 50밀리언(2022 05 26 환율로 648억원) 로켓탄을 지원한다고...
참고로 울나라(남한)가 M270 MLRS을 도입할 때 로켓탄 227mm 가격이.... 무유도는 4,500만원 근처, 유도는 9,500만원 근처이었음.... 지금은 물가 인상분과 기술 상승으로의 상쇄분 등을 고려한다고 해도,
그냥 무유도 로켓탄, 그 때 가격 4,500만원으로 나누어도, 1440발........
ps- 군 행사 때마다 구룡 발사 차량이 나와서 쏴! 하고 하는 영상 어떤 때는 5대가 나와서 쏘고 가지만...
M270 MLRS 나와서 한 발사대에서라도 12발 다 쏘는 것 본 적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