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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7-11 21:45
f35는실패작 스텔스기술은 2020년이전깨질지도,,
 글쓴이 : fuckengel
조회 : 1,913  

록마는 공식적으로 4번정도 결함인정과 시정을하며 프로젝을 연장해 왔었죠
원래 계획대로라면 올해 최종개발이 종료되야 했지요.

사실 록마와 동구권 물리학자들간엔 여러번 논쟁이 있어왔었습니다. 러샤,동유럽의 기술자
들은 스텔스의 취약점을 들췄구 록마,보잉의 방산업체는 자신들의 스텔스쉴드로 맞서구
그런게 거진 20년이상 이어져오고있죠  다음은 그동안   미국  동구권간 와갔던 수많은 스
텔스 관련 논쟁을 함축적으로 모아본겁니다.
아래의 물리학자집단은 대부분 동구권의 의견입니다.   스텔스이론이 러샤에서 나온거거든요


물리학자 : 스텔스가 가능하다고 가정하구 그럼 상대방은 어케 볼거냐? 설마 패시브로만
               탐지하게따는건 아니게찌??
록마 : 초기엔 이에대한 답변을 못해씀, 1년정도 지나구나서야  AESA를 들고나옴, 
         바로 이게 답이다 AESA 

물리학자 : 그래두 어떤식으로든 스캔에너지를 방출해야 하는거 아니냐?

록마 : 물론이다. 이건 고속주파수변환을 시키며 탐지파를 쏘기에 , 현재의 다른 기종들은 감지
         불가능하다.

물리학자 : 물론 탐지기에 먼가 잠깐 떳다 사라지거나 하겠지만. (록마 깜짝놀라 역쉬 물리학자
              쉐리들 그러면서)  물리적으로 실시간광대역 탐지는 어려운게 아니다.

록마  : 물론 그럴것이다 그래서 우린 주파수변조뿐 아니라 비선형적 시그널화시켜 쏘게 한다

물리학자 : 비선형?? 혹 노이즈효과를 말하는건가?

록마 : (와 저쉐리들 정말 고순데,,이거까지 간파하다니)  하하하 그렇다..역시 당신들 대단해

물리학자 : 인공적으로 비선형신호를 만들려면 결국 디지타이즈를 시킬듯 한데 맞느냐?

록마 : 그렇다.. 우리가 고안한 복잡한 함수에의해 생성되기에 적은 이것이 자연노이즈인지
         인공인지 알수없을거다

물리학자 ; 글쎄, 지금은 힘들지만 우린 방법이 보인다

록마 : 설마 이건 당신들도 쉽게 파악알기 어려울텐데..

물리학자 : 우린 자연상태 WhiteNoise를 알고있다, 아니 당신들 모든 과학자들이 알수있다  
               그렇기에 그걸 레퍼런스로 연산하는 알고리듬을 고안하면 어렵지않게 
               AESA를 파악할수있다..  그렇지 않은가??

록마 : 물 물 물론 그렇다...그러나 그 연산처리량일 만만치 않다는걸 당신들도 알텐데...??

물리학자 ; 물론이다 시간을 다오 2015년 되기전 깨보이게따.. 글구 그연산량은 엔코딩을
             하는 스텔스기의 컴퓨터부하가 더심하지 않는냐?

록마 :  우린 최고처리성능의 컴터를 장착했다 

물리학자 : 우린 그거보다 30%성능의 컴터만 달면 깰수있게꾼...


록마  :   허 허 허 .그,그,그리 쉽진 않을거다....(아쉬..이거 빨리 팔아 쳐먹어야지..)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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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창 12-07-11 22:57
   
타이푼 개발기간이 현재까지의 F-35개발기간 총합의 2배였다는 건 알고 있으시려나...
물론 그건 라팔도 비슷하지요. 초도기가 80년대 중반에 비행해서 근 20년이 걸렸으니 타이푼과 라팔에 비하자면 F-35개발 스케쥴은 꽤 빠른 편입니다. 2016년에 블록3을 개발해 배치한다 가정할 경우 그래도 유럽제 타이푼, 라팔보단 빨라요.

그러니 F-35개발기간이 연장된 걸 두고 실패작 낙인 찍으시는 건 애시당초 타이푼의 예도 있고 하니 무리수라고 할 수 있죠.

또 하나를 짚어드리자면 여전히 F-35를 까는데는 별다른 근거가 없으시군요.
가만 있는 f-35비판론자인 제가 F-35를 옹호하게 만들다니 어떤 의미로 대단한 설득력을 가지셨습니다.
다만 다음부턴 근거란 걸 좀 가져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태까지 댓글 몇번 달아드렸습니다만, 기초지식이 굉장히 결여되셨더군요.

깔려면 제대로 까셔야 하는데 연신 헛방만 치고 계시니 보는 제가 깝깝합니다.
F-35를 까는 포인트는 따로 있는데 까봐야 득도 없는 헛방을 치고 계시니 원...
현시창 12-07-11 23:00
   
록마 : 물론이다. 이건 고속주파수변환을 시키며 탐지파를 쏘기에 , 현재의 다른 기종들은 감지
        불가능하다.

물리학자 : 물론 탐지기에 먼가 잠깐 떳다 사라지거나 하겠지만. (록마 깜짝놀라 역쉬 물리학자
              쉐리들 그러면서)  물리적으로 실시간광대역 탐지는 어려운게 아니다.


특히...이 부분.
재밌군요. 이걸 두고 디씨들에선 개드립이라고들 하는데...
F-35의 스텔시한 레이더 운용법에 대해 알고 계신다면 이따위 헛소리, 저라면 못 씁니다.
즉, 스텔시 테크닉에 대해선 기초적 이해조차도 못 가지고 있다는 걸 인증하신 셈이네요. 이 글을 가지고 남을 설득하겠다니...솔직히 물어보겠습니다. F-35 좋아하시죠? 지능적 안티로밖에 안 보여요...
블래기01 12-07-11 23:11
   
내말이........

언젠가 스텔스잡는 레이더 개발되면  더이상 스텔스기라는 명칭이 무색해질텐데.....
그렇다고  스텔스 잡는 레이더가 개발 안되면  쌍방이 스텔스기로 붙는다고 가정하면
 희안한 상황이 연출될것 같고요.

우리나라야 뭐  최첨단 뱅기개발 기술이나 최첨단 레이다개발 기술들을 선도해서 만들수있는
처지도 아니니  가장 첨단 기술인 F-35를  수입 안할수 없겠지만요.

최고의 기술들이 복잡하게 섞여들어가야하는  뱅기제작은 차치하더래도  레이다기술과 미사일에라도
올인해서 따라잡았으면 좋겠네요.(물론 전문지식없는 일반인의 시각입니다.)
현시창 12-07-11 23:16
   
이미 한번 말씀드렸는데, 헛소리쯤으로 치부하셔서 다시 한번 달아드리자면 말입니다. F-35가 장착한 AESA패널을 이용한 LPI나 PRF변조등의 기법은 펄스레이트 및 펄스파형, 위상차등을 이용한 테크닉입니다. 주파수 변조따위를 주로 이용하는게 아닌데, 왜 자꾸 고속주파수변조를 꺼내시는지 모를 일입니다.

고속주파수 변조는 주로 따른데 써먹는 겁니다.
보통 전자전 및 대전자기만전 EW기법에 있어 레이더 주파수 변조는 주로 주파수변조모드를 사용하는 레이더의 주요기능인 거리측정을 방해하는데 사용합니다. 거리와 방위를 착각하게 만드는데 있어 주로 써먹는데 주파수 변조와 그 위조입니다. 간단히 말해 스텔시 레이더 테크닉에 주파수 변조를 써먹겠다는 건 호구나 하는 짓입니다...왜 그런지는 전파기학 공부하시면 되고요.(그리 어렵지도 않습니다. 학부1년생 서적 빌려다가 탐독하시면 답이 나오는 문제입니다.)

사실 스텔시 레이더 구현에 있어서 주파수변조따위 핵심이 아닙니다. 문제는 PRF를 실시간으로 수신해서 측정하는 게 시작입니다. 왜냐구요? RWR이 AOA를 판정하는데 있어 가장 핵심이 바로 PRF입니다. RWR이 적기와의 거리를 재는데 사용하는게 삼각측량이니 AOA를 역산하지 못하면 방위는 당연하고 거리도 계산하지 못해요.

간단히 말씀드릴까요?
AESA가 하는 주파수 변조 따라잡아 위조해봐야 그녀석 눈을 사시로 만들어 거리를 헛갈리게 할 따름이고, 그나마도 그 변조속도를 카피해봤자, ESA특성상 다수의 멀티빔을 운용하기 때문에 빔을 하나만 속인게 되어 유효하지도 않습니다-_-

왜 자꾸 고속주파수변조니 뭐니 하는 썰을 푸시는지 이해가 안 갑니다. 더구나 당장 AESA를 장착한 전투기 자체가 RWR을 가지고 지 레이더 정보를 고속으로 데이터링크 시켜 자기 레이더 파형에 대해 블링킹시키는 것도 힘든 마당에 그걸 또 금방 해석하네 뭐네 하시는 걸 보면...

그리고 스텔시 레이더는 애시당초 레이더 화면에서 반짝이지도 않아요-_-;
RWR을 통해 위협원의 방위와 시그널의 강도정도가 나타나는 겁니다...AESA페널과 RWR을 모두 사용해 삼각측량을 통해 위협원의 방위와 거리, 고도를 나타내는 정도입니다.(이나마도 미군밖에 완성 못한 시스템이고 당분간도 그건 마찬가집니다. 타이푼이나 라팔의 자체전자전 방어시스템도 그 정도 시스템은 완성하지 못했고, 당분간 AESA패널을 리시버로 사용해 전자전에 운용가능하겠다는 건 그네들 카달록 디벨롭먼트 맵을 봐도 아얘 존재하질 않아요-_-;;)

또 잠깐 반짝이는 항적을 발견해 필터링을 해봤자, 과거의 시그널만을 찾을 수 있기 때문에 그걸로 스텔스를 무력화하니 마니 하는 건 불가능한 소리라고요...상대방이 이쪽 좌표 찾았다면 스캔레이트에서 압도적이기 때문에 이미 중거리 공대공미사일이 체공중이란 판단을 해야 하고, 이땐 스텔스기를 잡니마니하는 헛생각하기전에 바로 패달 밟고 조종간 늬여서 회피기동할 생각부터 하는게 정석입니다...

제발 남보고 인간적 무시니 뭐니 하시기 전에...
근거 있는 말씀을 통해 비판하시는게 먼저이지 싶습니다만...
여태까지 제가 반박을 하겠답시고 단 댓글에 죄다 유구무언이시니 저로서도 제 멋대로 짖는 것 외엔 방법이 없더군요.
somalia 12-07-12 01:38
   
동구권 의견 잘 봤습니다.
근데 출처나 소스가 없네요. 또, 죄다 물리학자네요.
스텔스와 감지는 현재도 진행중이지만 앞으로도 계속 될 것이고
과거에도 자신의 존재를 숨겨 목적을 일구고자 한
스텔스는 다양한 방법으로 많았습니다.
또 그걸 나중엔 찾아내구요.
그래서 스텔스 기능은 2020에는 깨질 것이라는 것에
과학적 근거 없이도, 읽을만한 가치가 없는 글이라고 판단 할 수밖에 없네요.
스텔스와, 스텔스를 발견하는 방법은
어떠한 것으로도 발전 합니다. 계속 진행형일 수 밖에 없구요.
반대로, 스텔스를 무력화 시키는 기능이 있으면,
또한 그 기능을 회피할 세로운 스텔스가 생기는거죠.
F-35를 목적상 비하하는 것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단순히 현 상태로 봤을때 후보기종중에 스텔스만 놓고 보면 F-35가 우위죠?
전술적 우위, 현 상황에서 한국에서의 운용상 손실점 이런걸 놓고
말씀하신다면 좋겠습니다.
fuckengel 12-07-12 07:11
   
현시창// 글이 아닌 사람을 비난하는 U님의 인격반전 , 문맥자체 논리로 상대하기 버거우니
상대방에대한 신뢰성을 떨어뜨리려는 정치인들이 마니쓰는 인간디스질??  이런칭구가 어케
그동안 예의있는척, 인격조은척 참았을까?  본성은 안그러면서. 자기인격 포장하는거뚜 그
리쉬운게 아닌데,
     
현시창 12-07-12 08:54
   
그러니까 인격 헐뜯기전에 반박을 하시라고요. 본인이 주장을 해서 상대가 반박을 했으면 그걸 반박하던가, 아니면 인정을 하시던가, 그도 아니면 수정을 하시면 될 일입니다. 왜 갑자기 물타기 하십니까? 지금 자신이 직접 본인 디스질 하는 거라는 생각 안해봤나요?

문맥자체 논리로 상대하기 버겁다니 이게 뭔소린가요?
본인 주장 틀렸다고 댓글 달아놨더만 [논리]를 꺼내나요? 일단 남의 반박댓글부터 대응을 해봐요, 좀. 고속주파수 변조는 스텔시 레이더 테크닉의 극히 일부이고 중요하지도 않은 파라메터라고 글 달아놨잖아요? 예전에도 똑같은 글 달아놨더만 씹길래 동일한 글 또 달아놨더만 이번에도 또 물타기하십니까?

나란 인간의 인격이 거지같아 보이는 것과 주장에 대한 반박에 어떤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게다가 제가 처음부터 이렇게 비아냥거리진 않았을텐데요? 인격문제로 물타서 책임전가하려는 자세 이전에 본인이 하신 주장은 본인이 매듭짓길 바랍니다.

남이 반박한 주장에 대해 말한마디 없이 똑같은 주장을 게시판에 남긴다는 건 결국 풀어쓰면 게시판 도배밖에 안되는 겁니다. 그리고 열심히 풀어드렸지 않습니까? 주파수 변조따위 스텔시 레이더 테크닉에 있어 전혀 중요한 부분이 아니라고...본인이 주장을 했으면 고속주파수 변조가 스텔시 레이더 테크닉에 있어서 매우 중요한 파라메터라고 댓글을 달아놓던가요?

계속 고속주파수 변조가지고 스텔시 레디어 테크닉이 파해될거네, 스텔스 기술이 의미가 없어질거네 하는 주장을 하시려면 뭔가 납득가능한 근거와 주장을 하시면 될 일입니다. 이거 관두고 자꾸 제 개인적 인격이 본인 평가하기에 거지같네, 이중이네 하는 건 물타기 밖에 안되고요. 솔직히 제 개인에 대한 인격 평가에 별로 관심도 없습니다.

이미 fuckengel님 이전에도 이죽거리고 싶은 상대한텐 이죽거렸고, 딱히 인격포장하려고 한 적도 없습니다. 웃는 낯에 침 못 뱉는 것처럼, 제대로 된 주장 아니면 자기 주장에 책임지는 모습을 보였다면 제가 이렇게 이죽거리지도 않았겠죠. 그리고 본인 신뢰성은 본인이 책임지는 겁니다.

제가 이죽거린다고 신뢰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는 거라니, 본인 주장에 본인이 신뢰를 못보내는데 왜 똑같은 글을 자꾸 올립니까? 반박했으니 반박을 하던가, 본인 주장을 수정하던가 뭔가 피드백을 하시는 게 좋겠군요. 아니면 DRFM을 이용한 고속주파수변조가 어떻게 RWR을 속이는지 그 메커니즘부터 설명을하고 넘어가시던가...(애시당초 레이더가 주파수변조를 어디에 써먹는지 그 역을 풀이하면 될 일입니다.)

본인 주장에 그렇게 신뢰성을 덧붙이고 싶어, 소소한 반박질도 인격디스질로 받아들일 정도로 민감하시면 본인주장에 근거를 하나씩 쒸어주면 될 일입니다. 뭐 그리 어려운 일이라고...
고전프라 12-07-13 00:04
   
동구권에서 AESA 한번 제대로 만들어 본 적 있나요?
러시아를 포함해도, MIG-35 AESA 몇년 전이죠.

AESA를 얼마나 다뤄봤다고, 벌써 AESA 신호분석의 경지에 올랐을까요.
레이더파를 가지고 위치를 알아낼것 같으면, F35는 수신만 하면 되겠습니다.

모순이라는겁니다.

본문 첫시작에 스텔스도 패시브로 적을 탐지할 수 없는거 아니냐 해놓고..
F35 AESA를 동구권에서 분석해서 위치를 알아낸다면, 두 소리가 모순되네요.
상대 레이더파 분석해서 위치를 알아내서 요격할 정도면,
F35는 레이다 수신만 하고 패시브로만 다니면 되겠습니다.

상대 레이다파를 가지고 상대 위치가 파악된다면 패시브로만 다니면 됩니다.

지금 이런 기술이 몇년내에 실현된다는게, 그것도 서방에서도 미국 빼곤
전투기 타보지도 못하는 신형 스텔스기 장착된 AESA 레이더를 몇년내에 거기까지 파악한다는게..

심한 허구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