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와 붙어 먹는 사우디
빈살만은 외교적 모욕감을 바이든에게 하사. 이에 분기탱천한 바이든이 "꼭 여러가지를 짚어 보겠다"라고...
작금의 돌아가는 상황이 또한 사정 미국 중간선거 여론조사에서 어떻게든 공화당이 한 의회를 장악할것으로
판단이 되자 움직이기 시작.
먼저 우크라이나 지원을 대폭 늘림.
- 4월달에 우크라 지원 1천만불에서 4억달러로 추가발표. 40배 증액.
- 러시아의 우크라 합병불법 선언결의에서 유엔에서 찬성표
- 러시아에 포로가 된 미국,영국시민을 석방하는데 빈 살만이 개입.
그러나 워싱턴 외교전문가들은 아직 이정도로는 멀었다고 평가.
중동정세 애널리스트는 사우디는 앞으로도 필요하면 미국을 열받게 하면서 점점 더 독립적 외교노선을
추구할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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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의 궁극적 외교추구 목표는 인도처럼 실리위주의 제3지대 외교가 목표로 보입니다.
이번일 뿐만 아니라 사우디는 UAE와 함께 궁극적으로 그들이 중동에서 또 세계무대에서 살아남는길은
독자노선 구축과 사회과학분야의 기술발전외에는 대안이 없다는걸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