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턴지 모하나 개발 할려면 한여름 소부x 축축 늘어지듯이
한없이 시간 잡아먹고 있습니다.
서로 책임지지 않으려니까 근거 만드느라고 그러는 부분도 있지만
단축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부분이 더 많다고 생각 합니다.
무기개발 기간중 시간 잡아먹는놈부터 기계,장비를 도입해서라도 단축하는 노력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1. 예를들어 K2같은거 개발할때 주행시험에 시간많이 잡아먹는거 같던데 그런거는
실내 컨베이어 도로같은거 만들어서 24시간 주구장창 돌리는 방법으로 하는등
노력을 해야 할 것으로 생각 합니다.
가만보면 아무도 그런 노력들은 안하는거 같습디다.
또한 페이퍼 핸들링때문에 시간 잡아먹는것들은 책임자에게 책임을 묻지않는
일정 권한을 줘서 처리하도록 하고..해서 신무기 개발기간을 단축하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가만보면 뭐하나하는데도 무슨무슨 체계개발.. 등등해서 절차가 많습니다. 그런거 줄여야 합니다.
2. 아니 도데체 KF21 네이비 개발하는데 뭔 7,8년 씩이나 걸립니까?
미리 스터디하고 있다가 양산 인증싯점에서는 네이비 만드는거 시작 해야 합니다.
보니께 한 3년이면 떡을 치겠더만...
하여튼-, 신무기개발이나 기존무기 개량하는 시간을 대폭 단축하는 노력이 필요해 보입니다.
선진국 타성(?)을 따라 배우면 안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