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년부터 08년까지 국회의원이었고 가오슝 시 시장까지 한 뤄즈밍이 정계 은퇴하고 중국이랑 대만 사이를 왕래하다
중국 공산당 인사로부터 퇴역한 대만군 장성 중 친중 성향인 사람을 찾아달라고 부탁을 받았고, 뤄즈밍은 그걸 수락해서 수중폭파대장, 상륙함대장, 68함대 부대장을 지낸 퇴역 해군 소장과 연결되어 둘이 같이 본토가서 향응 접대를 받음.
이들은 대만으로 돌아와 ;조국의 아름다움을 찬미하면서 차이잉원 정권을 공공연히 비난하는 활동을 함.
저 건으로 십여명이 연행되었고, 대만군 퇴역 장성 몇 명이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나와서 '중국으로 가서 접대를 받긴 했지만 저들이 간첩인건 몰랐다' 고 증언함.
어제 올라온 소령 중령 대령 간첩 사건하고는 별개의 사건임.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war&no=31428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