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어도 킨잘 격추 했다는 주장과 동일한 형태군. . . 뭐 어쨌든 내 눈으로 직접 안 봤으니 그냥 그러려니 해야지 뭐

니는 코박죽이나 해. 쌧바닥을 뽑아불라

우크라이나 입장이 안타까워 지금 나한테 히스테리 부리나 ?

안타깝긴 뭐가안타까워? 내가 우크라이나인이냐? 븅신

그런데 왜 지랄이야 ?? ㅄ아
너와 나 사이에 무슨 문제라도 있어 ?
얼굴 한번 본적 없는 내 혓바닥을 뽑아 버리고 싶을 정도면 너는 분명히 명예 우크라이나 인이 야 개 새끼야 아니라고 우기지 좀 마

망상질 그만해 니가 망상어냐?

드론 21개 중에서 4대가 격추당했죠. 불필요한 시설에도 방공포대를 배치한 우크라이나의 여유에
감탄을 합니다. 그것도 주 전장도 아닌 서부지역이라면.............도시 방어를 위한 것이겠죠?

만약 러시아가  폐기 폭발물 집적소인걸 알면 더 공격을 안하지요.
미사일 공격은 고가치표적이나 핵심표적에 공격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모든 행동에는 목적이 있어야하는데. 폐기물 공격해서 뭐합니까.
더군다나 전략무기인 고가의 미사일을 한낱 폐기물 집적소에 때려서 무슨효과를 얻으려고

1949년부터 탄약고였다는 사실은 확인이 되는데, 폐기장소인지까진 확인이 안 됨.

폭발물 폐기를 오염 없이 정식으로 하려면 비용이 엄청 드니까

그럴 여유가 없는 우크 군대가 그냥 쌓아놓고 터트린 걸수도...

님이 가져오신 우크라이나의 기사는 읽고 이런 글 쓰신건가요?

님이 가져오신 우크라이나의 기사를 구글번역해보면... 폐기 폭발물 어쩌고 저쩌고라는 내용은 하나도 없이 이 탄약고는 항공탄약이 있던 곳이며, Khmelnytskyi에서 15km 떨어져있는 Gruzvitsa마을에 위치한 1949년부터 항공탄약을 보관해온 탄약고이고, 주변에 값비싼 맨션과 집들이 이 탄약고과 맞닿아 있으며, 거의 5천명의 주민들이 위험에 처해있다는 내용의 기사이지 뭔 폐기 폭발물 집적소니 어쩌니는 있지도 않습니다.

거꾸로 이 탄약고를 관리하는 부대인 A-3013부대의 사령관인 Mykola Sandul의 논평을 구글번역해보면...

- 정말 항공 무기가 있습니다. 그러나 정확히 무엇이고 금액은 기밀 정보입니다. 이제 안정적인 작동을 위해 필요한 모든 조건이 만들어졌습니다. 여기에는 보안 방어 및 저장이 포함됩니다. 나는 개인적으로 정착지의 수장 인 Khmelnytskyi 지방 행정부의 수장에게 경고하고 그들을 그 장소로 데려가 이것이 사람들에게 매우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러나 근처에서 여전히 공사가 진행 중입니다. 개체는 지속적으로 확인됩니다. 오늘날 우리는 일반적인 풀 타임 모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일부는 일하고 다른 일부는 보안 방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 군부대 A-3013 Mykola Sandul의 사령관은 논평했습니다.-


라고 기사에 쓰여있는데요? 기사의 내용은 님이 주장하는 폐기 폭발물 집적소니 어쩌니가 아니라 이번 공격받은 지점이 탄약고라는 내용과 이런 위험한 저장소들이 Khmelnytskyi에 더 존재하고 있으며, 도시 주민들이 대피계획에 대한 얘기를 하는 기사일 뿐입니다. 구글번역이라도 해보고 내용확인 후 이 글 쓰신것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