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공군, 공중급유기 지원 없이 항공합성 연료 ‘E-Jet’ 실험 성공
[이슈밸리=윤대우 기자] 미 공군이 대기 중 CO2(이산화탄소)와 물을 합성해 ‘E - Jet’라 불리는 항공합성 연료를 제조하는 데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이 방법이 실전화 된다면 공중급유 문제를 해결하는 획기적인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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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 가스로 알려진 일산화탄소와 수소의 혼합으로 생성되는 대부분의 합성 연료는 바이오매스, 석탄 또는 천연가스를 연소시켜 생성된다. 반면 트웰브의 기술은 화석 연료의 필요성을 없애고 대기에서 포집(捕執)한 이산화탄소를 재활용하고 물과 재생 가능한 전력만을 투입물로 사용해 이산화탄소를 변환해 항공합성 가스를 생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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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issuevalley.com/news/articleView.html?idxno=15014
미국이가 또 외계인 한테 뭔 짓을 한겨????!!
이제 전투기가 도시락 주렁주렁 달고 다닐 필요 없는 겨? 항공기 판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나올려나? 항속거리가 자체 전력생산 능력에 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