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지 말고.. 이참에.. 서해안 해안경계구간 육군에 넘기고..
해병대 해체합시다.. 노르망디 인천상륙작전은 해병대만 했답니까... 뭔 해병대병이 걸려서는...
해체한다고 그 인력이 어디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과거 해체한 이력도 가지고 있지 않나.?
불쾌하게 마루타네.. 조공이네 잡소리도 안나오겠고.. 어짜피 다 육군 아파치이니..
상륙작전에 육군의 아파치도 가져올것이고.. 오히려 상륙작전시 데려올 장비와 인력은 더 많음.
왜 쓸데없이 구분해서는.. 장비가 좋네 마네 있네없네.. 적네많네.. 데려온 자식이냐는둥..
해체하고 육군 한집안 한가족으로 살면..
거대한 육군의 무시무시한 규모안에서 원하면 자신들이 필요한 뭐든지 다 가져다 사용할 수 있음..
그게 아니면 우린 해병대라서 육군따위로 안들어간다.. 뭐 그런 아집임?
군대에 원하는게 상륙작전 아닌지? 혹시 상륙작전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해병대를 보유하고 싶은 것임?
육군으론 죽어도 상륙작전 성공하지 못한다 같은 공식이나 사례라도?
공수부대 독립시켰더니 온갖 뻘소리하는 꼴을 보는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