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것 같군요. 자신들이 가지고있는 구전력들을 활용해서 응용한 무기를 개발한다는 것은 미군이라도 활용하는 형태이니. 퀄리티는 다르지만 한국육군도 105미리를 차량에 결합해서 응용 개발한 105밀리 자주곡사포를 선보였으니.
물론 그런식으로 나온 전력들이 성능적으로 얼마나 유의미한 것인지는 따져봐야하지만.
영혼을 끌어모아 만든 자주포네요.
적은돈,있는 자원으로 만든 자주포... 일단 차량화만 해도 인원이 상당히 줄일수있죠. 포당 2명쯤
105mm 운영정원이 10-11명 견인포가 방렬후 초탄사격 4분30초 -5분인데....
차에 실어놓기만해도 3분정도면 쏘는거 같음. 물론 우리(K105A1)꺼나 미군(Hawkeye-105) 같이 자동화돼서 1분컷이 아니것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