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적으로도 많은 문제가 있죠. 대만내 중국과 합병해도 된다는 사람도 많음. 대만이 반도체가 있어서, 경제적으로 좋을것이다라는 사람도 있는데, 애초에 나라가 반도체만으로 성립이 될수가 없죠. 그것도 중국을 상대로라면 말이죠. 다른 분야가 너무 낙후되있어서 오히려 미래가 어둡죠. 정치쪽은 한국보다 더심합니다. 자주국방과 더블어 핵무기 없으면, 답이 없는나라.
대만과 우리나라 공통점이 있지.
바로 정치인 쓰레기들...
정치인들은 국민과 국가를 위해 일하는게 아니라 지들 벳떼기 불리고 집권을 위한 짓거리를 하는 진정한 적폐들이라는 점.
그러니 표 얻을려고 군복무 단축하고 심지어 모병제이야기까지 쳐 하고 있음.
표얻기 위해선 집권하기 위해선 국방이고 머고 다 팔아처먹는것들이 현 두나라의 정치인들임.
또하나 그런 쓰레기를 빨고 자빠진 국민들이 많아지고 있다는 점.
여기도 꽤 있지. 세상에 빨게 없어서 정치인 빨고 자빠진 넘들은 지들이 국민의 권리를
스스로 포기한자들임.
미필들이야 군복무 단축하고 지원제로 바뀌면 좋다고 하겠지.
아프간을 보고도 느껴야하는데. 미국이 ㅈ빤다고 지원제 한 나라에 자기들 젊은국민들을 희생시키겠나?
그리고 여기 일부는 장비만 좋으면 이긴다는 개소리하는 애들도 보이는데.
아프간 정규군이 숫자나 장비는 우월해도 의지가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는걸 증명했음.
몇넘이 겁먹고 도망가기 시작하면 그 부대 전체가 와해되는건 당연함.
그게 아프간임. 요즘 장비빨 하지만서도 가장 중요한건 바로 인간의 의지임.
의지 이야기하면 쌍팔년도 군대냐 뭐냐 하는 븅쉰들이 있는데
극한의 죽음과 공포앞에서 평시에 조건반사적 훈련이 안되어 있으면 장비가 무슨소용?
대만은 그 댓가를 치를거임. 지금이라도 다시 복무기간 2년에 징집하고 정신무장부터 강화해야함.
중국이 미사일 공격 시작하면 패닉오면서 도망치기 시작하면 도미노처럼 무너짐.
싸워서 이기는게 아니라. 숨어서 생존을 우선시하면 그 집단은 무조건 무너지게 됨.
하늘도 스스로 돕는자를 돕는다는 말이 있듯이
그런데 남이야기가 아닌거 처럼 느껴지는게 걱정임
지금이야 어찌됏건 40만 이상을 운영하지만 앞으로 18년 이후 남자20살 인구가 13만명이라는데
과연 지금 현 상태로면 죽었다 깨어나도 30만명 유지 불가능.
복무기간 다시 최소 24개월이상 늘리고 여성 징집도 지금부터 고려해야 함.
모든 정치인들이 쓰레기 였다면 우리나라 예전에 이미 그리스나 아르헨티나 처럼 됐을 겁니다.
맨날 언론에서 쓰레기 같은 정치인들 얘기 나오지만, 그래도 우리나라 제대로 굴러가고 있는건 소신있게 일하고 있는 정치인들이 더 많다는 증거겠죠. 마찬가지로 늘 판사, 검사, 경찰들 비리 얘기들 나오지만 그래도 우리나라가 치안율 1위 유지할 수 있고, 범인 검거율 높은 이유는 열심히 자기일 하는 판검사, 경찰 들이 압도적으로 더 많다는 의미일 거구요.
예전 학교 선생들 다 조폭들 저리가라 할 정도로 학생들 상대로 폭력 휘두르고, 학부모들 상대로 금품 요구했을 때도 그래도 스승이라고 부를 수 있는 좋은 선생 수도 적지 않았기 때문에 사회가 점점 좋은 방향으로 바뀌었겠죠. 전 그리 생각합니다.
대만의 가치는 TSMC 공장이 온전히 중국에 넘어가는걸 막는데 있겠네요....
미군도....중국이 대만을 침공할때 대만을 지켜주기는 하겠지만 대만군이 방어할 의지가 없다고 느껴지거나
대만이 중국에 넘어갈 위기에 처하면 TSMC공장과 기타 중요시설들을 우선적으로 파괴하겠죠...
그리고 물러서서....중국경제 제재시작하겠죠....대만이 중국에 넘어가면 대만과 중국은 같이 몰락하겠네요....
대만인 자신들이 우선 중국을 막겠다는 의지가 있어야 되는데 그럴 의지가 약함.
대만인 절반이 중국이 대만을 침공하면 저항하지 않겠다고 함.
하기는 이길 가능성이 거의 없는 전쟁에 누가 목숨을 걸겠나?
아마 사상자 좀 나고 전황이 조금 불리해지면 결국 항복하자는 소리가 나올 것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