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기가 탄약 더 많이 실겠네요

신기하네요! 덕분에 잘 봤습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4ERqtID2EMg

세계적으로도 관심을 끄는 방식이라고는 합니다. 
가용성면에서 유리하고 연사능력은 비슷하지만  지속사격능력은 더 나은 장점이 있다고 하네요.
클립이나 탄창방식보다 확실히 유리할 듯 해요.

딱봐도 탄교체도 쉬워 보입니다.  송탄장치 구현만 잘되면 상황에 따라서 탄도 바꾸어 가면서 쏘는 시절이 오겠네요.

기존탄보다 부피가 40프로나 줄어서 같은포탑크기면 유휴탄수가 많아지기도하고 포시스템 자체도 작아지죠.

외국 기술인가 보네요 라이선스 계약이나 특허등  어떤 행정적 업무후에 풍산에서  개발중인가 보네요

외국 기술이란 얘기는 어디에도 없는데요.

그림만 봐선 무슨 원린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ㅠ.ㅜ

발상은 좋은데 딱 봐도 흙이나 먼지에 의해서 작동에 불리한점이 있는거 같습니다..영상에 탄약을 받아들이는 회전체 부분에 모래나 먼지가 들어가서 연사중에 회전체가 정상작동하지 못하고 버벅댄다면 탄약이 삽입되는순간 약실?이 탄약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폭발 할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차기 상장차용으로 개발하는거 같다는데 어차피 쓸거라면 k21까지 적용해버리는것도
이것도 cta  intenational 에서 나온 ct 40미리가 있어서 프랑스 영국 공동개발인가 그렇죠. 미국도 예전에 개발했지만 안씀.예전 부터 영국 워리어 장갑차엔 쓰고있었죠.

조금 검색해 봤는데 의미는 충분히 있습니다. 다만, 91년 아이디어라서  발달하는 전투환경에 어떻게 녹일지는 고민해 봐야하겠네요.

* 일단 탄약을 생각하면 40mm탄약을 좀더 굵에 만들고 그 안에 탄두를 망치로 때려 넣었다고 여기시면 됩니다.
  - 이로 인한 장점은 탄두가 속에 박혔으니 부피가 줄어듭니다. 30% 이상
  - 좀더 많은 량의 탄약을 적재할 수 있습니다.
  - 다양한 형태의 발사탄두를 만들 수 있으며,
  - 발사시 포구에너지도 30% 올라간답니다.

* 회전식 약실 시스템의 장점은
  - 기존 대구경탄은 클립식이 많아 재장전의 시간이 많이 소모되었으나, 이 놈은 그냥 탄 떨어질때까지 지속적으로 사격이 가능합니다.
  - 발사메커니즘이 심플해서 중량이 30%이상 절감되고 정비용이성도 높다고 하네요.

단점은 알아서 찾아보시고요.

최근 기존 방식도 많이 개선되어서 도입까지는 시간이 지나봐야 알겠네요.

그이전 1974년 미국이 25미리 개발했는데 탄도 안정성떨어져서 그이후 45미리로 만들었지만 안썼죠.

말씀하신 것은 탄두내장탄에 대한 연구를 말하시는 것 같네요.. 
위와 같은 급탄 방식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듯 합니다.

한국이 설계한 무기중 가장 독창적이네요...이런건 팍팍 지원해줘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