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이 국방과학연구소에서 차기 이지스함에 탑재하는 통합 소나(음파탐지기) 체계 사업을 수주했다고 19일 발표했다. 계약 규모는 664억원이다. 통합 소나 체계는 잠수함 및 어뢰를 탐지·추적·식별하는 음파탐지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이 체계는 ‘광개토-3 배치-2’ 사업에 적용된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0&sid2=267&oid=015&aid=0003702214
올해 중순에 방사청의 광개토-3 배치-2 탐색개발 사업 계약 체결 보도자료를 보면
심도조절 가능한 저주파 대역의 음파탐지기(ATAS?) 를 추가 탑재한다고 나오던데...
문제없이 잘 개발되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