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의 베이징과 상하이, 일본의 도쿄와 오사카는 소멸시킬 정도의 핵전력이 있어야 전략적 균형이 유지되죠.
영국과 프랑스의 전략이기도 하구요.
결국 내가 소멸되기는 하겠지만 모스크바 역시 같이 소멸!!!
공포의 균형이 아니면 한반도 평화는 장담 못하죠.
한국은 꾸준하게 핵무력 확보에 관심이 많았죠.
박정희시대의 핵무기 개발은 이미 유명한 이야기고.
몰랐는데 전두환도 시도는 했던거 같더군요.
소량의 플루토늄 추출했다가 미국에게 걸려서 난리가 났었다고.
연구목적이라고 아무도 믿지 않는 해명을 했다고.
노통시절에도 연구소에서 플루토늄 극소량 추출했다가 걸렸었고.
원자력 추진 잠수함계획은 누설되고.
극비중에 극비로 추진했던 사업들이 항상 걸리는 거 보면 정부 핵심요직에 항상 미국 스파이가 있었던거 같음.
중공의 팽창과 일본의 극우들을 보면 어느 순간 결심해야 하는 순간이 오지 싶네요.
경제는 박살나겠지만 민족의 생존이 최우선이니.
미국 중공 러시아 일본같은 나라들이 관여하기 전에 초스피드로 개발하는 것이 핵심이지 싶음.
문제는 핵실험인데 이건 현실적으로 시뮬레이션으로 대체해야 하지 싶네요.
아니면 이스라엘 혹은 인도와 핵실험 데이터를 거래할 수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