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방산수출이 의외로 호황이라는 것에 대해서 상당한 의구심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
이상하다. 왜 잘될까.
1. 성능 대비 가격.
확실히 성능에 관해서는 서방무기에 대해서 성능적으로 밀리는 경우가 많다.
뭐 크게는 아니고 살짝.
특히 K9의 경우를 예를 들자면.
현재 포신에 대해서 사거리문제를 드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전혀 다른 문제다.
포신제조기술이 딸린다기 보다는 정확히는 저감탄약수준이 딸린다라는게 정확한 표현이다.
이로인한 사거리에 대해서 상당한 제약이 따른다.
하지만 심지어 80KM 탄약이 있는데 이건 거의 로켓에 가까운 물건이라서.
특수탄약에 해당한다.
즉. 방산무기는 핵심은 플랫폼에 있는게 아니라.
이제는 각종 탄약에 성능상의 문제로 이전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라는 것이다.
특히 천무의 수출은 정치적문제가 강하게 잇기는 하지만,
실질적인 성능상으로 볼때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
문제는 로켓탄약에 관한 개발이 문제라는 것이다.
우리가 강점은 인것은 바로 탄약생산과 그에 따른 탄약의 개발능력이 굉장한 수준에 올랐다라는 것이다.. 이미 총기류 수출에 상당한 관심을 가지지만, 돈은 대부분 탄약으로 돈을 많이 번다.
특히 흑색화약으로 대표되는 화약의 생산기술력 대량생산과 더불어서
가격적인 매리트는 다른 국가들은 따라오지 못한다라는 사실이다.
항산 소총 총알을 비롯한 실시험사격에 대해서 많은 구매 및 대량생산체계를 갖춘나라는 미국외에는 없다. 비록 러시아 중국은 동구권 무기라 제외하고서 말이다.
즉, 탄약종류와 심지어는 130MM 까지 엄청난 탄약종류를 자체생산하는 나라라는 것이다.
이에 관해서 플랫폼의 문제는 서방권역에서는 호환성이 얼마나 되느갸 가 구매근원이 되기도 한다.
그에 따른 탄약의 공급문제 및 기술이전도 상당한 매리트로 보여지고 있다.
2. 정치적인 문제.
가끔 오해가 많은 부분이 있는데.
우리의 방산수출의 기준은 625때 참전국가 및 지원국가가 1순위라는 것이다.
근데 ... 이러한 국가가.. 방산무기를 판매하는데 있어서
정치적인 문제가 전혀 없다라는 것이다.
거기에 공여무기까지.....
대부분 공여무기를 이야기하는데. 많은 오해가 있는데 우리나라 공여무기가 인기가 있는 이유는 바로..
100달러 에 판매하고.. 나머지 완전정비 오버홀에 관한 수준을 정비하는 비용을 따로 청구하고
정말로 리폼에 가까운 정비를 해준다음에 판매한다라는 것이다.
그에 따른 후속지원은 말할것도 없고,
즉, 있는 썩은 물건을 공여하는게 아닌 공여무기값 + 오버홀 비용 이라는 수순으로 실전배치시에
정말로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는 무기라는 것이다.
그후 새로운 무기체계를 구매할때 이러한 오버홀비용도 상당부분 감해주는 부분도 있다.
대신 기타 비용 훈련비용 및 운영인력 지원등에 관한 비용문제도 계약상에 따라서 엄청난 지원효과를 이룬다.
무기라는게 새로운 체계로 도입되면 그에 따른 운영교육이 필수적이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운영하게 교육해주는 국가는 극히 드물다.
심지어는 비용은 다받고 이러한 부분에서 감해주기도 한다.
즉, 무기판매에 있어서 상당한 명분으로 무기판매금액을 낮출수 있다라는 장점이 있다.
그건 계약하기 따른 문제이지만,
현재.. 세네갈의 무기구매지원에 있어서 이러한 교육부분에 대해서 상당부분 감해주는 형국이다.
현재 세네갈의 FA50 구매에 따른 계약이 활발한데 .
아마도 공사입학에 관한 내용도 섞여 있다. 이런부분은 무료로...
특히 현재 필리핀의 국방장관은... 위에 육사입학에 한국에 의해서 무료교육을 받은 사람중하나이다.
한국에 대한 애정보다는 한국에 대한 국방력의 실체를 제대로 아는 사람이고 봐도 좋을 것이다.
한때 인도네시아의 당시 해군총장이.... 쉽게 잠수함결정과 함정결정에 쉽게 이야기되었던 상황중하나가....
한명의 해병대원에 의해서 이뤄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김태평 상병이라고,, 아주 .. 국위선양에 도움이된..... 병사이다.
(눈치 빠른 사람은 그가 누군지 잘알것임 ^^" )
그로 인해 그가... 정치적인 입문에 용이하게 되었다라는 것은 말할필요도 없다.
정치적인 유대관계를 넘어선 자국의 정치적인 영향력에 상당한 영향을 미친다라고 볼수 있다.
개인적으로 중국. 우크라이나 협박에 상대해서 .
대통령이 한마디만 하면 깨갱거릴 무기를 갖고 있다.
즉, 중국의 위협때문에 BTS를 전원입대 시킬려고 한다 발표하는 순간 ....
중국은 국제적인 위협감에 당혹스러울것이다.
즉, 자국의 정치적인 영향력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라는 사실이다. 이건 중요하다.
현재 남미 중남미의 ... 국가들이 자신의 정치적인 영향력을 높이기 위해서
이러한 부분에 군사적인 교류를 상당수가 원하고 있다.
3. 쉼없이 개량되는 무기들.
대부분 무기개발의 역사는 90년대 말에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하지만 그에 따른 개량개발이 계속해서 이뤄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미국 프랑스 영국 독일등..... 새로운 플랫폼개발에 ... 멈칫하고 있던 사이라는 것이다.
러시아의 군사적인 위협이 사라지면서
새로운 플랫폼개발에 ... 엄청난 비용을 감당한 이유가 사라졌다라는 것이다.
반면 우리는 북한과 더불어서 중국, 일본의 군사대국화의 사이에서 기존 플랫폼의 개발은
엄청난 압박을 가지고서 개발하게 된다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서 러시아와 엄청난 군사기술교류로 인해서 군사기술은 엄청나게 발전하게된다.
그에 따른 새로운기술을 새롭게 접목해서 바로바로 개발적용하게 된다.
현재 천궁시스템에 탄도탄 요격능력까지 개발하는 상황이고,
아이언돔의 시스템을 통한 포격요격까지 생각하고 있다.
더나가아서는 레이저, 및 155MM 포신으로 인한 공중요격도 슬슬 연구하고 있다.
즉 이러한 것은 대포병레이더 및 기타 레이더 정보관제시스템의 발전이 그근간을 이루고 있다라는 점이다.
이러한 국산화작업은 그 속도가 빨라서 .
가격이 비싼 것부터 차근차근 국산화해서 ... 의외로 가격이 싸다라는 장점이 되어버린다.
거기에 기준수량이 수익분기점의 70%는 자국에서 소화가능하기에......
그후 실전을 통한 운영 노하우 및 문제점도 개량되고 있다.
수출형과 자국실전배치용무기중에서 이러한 부분을 해결한것이 바로 K3 분대지원화기다.
수출형은 재밍이 안나기로 유명한데... 그이유는 개량을 거친 놈이 수출되었다라는 것이다.
그러나 자국에서 정비하사관의 개판으로 인해서 분대지원화기가 개판이다.
이건 나중에 자세히 이야기하겠다.
즉, 개량의 속도 보다는 문제점의 발견속도가 그어느국가보다도 .. 빠르게 발견된다라는 점이다.
워낙 ... 얼리어뎁터가 많은 국가라서 신무기가 배치되면 상당한 실험정신으로
극상의 환경을 구현하게 된다. 자연스레.........ㅡ.ㅡ.
미국은 이러한 테스트환경에 엄청난 비용을 설치하고 개발하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그러한 비용이 상대적으로 적다라는 것이 굉장한 장점아닌 장점으로 불리고 있다라는 것이다.
4. 정치적인 방산개발..
항상 정치기간동안 업적관련해서 방산무기개발에 이렇게 업적화시키는 국가는 극히 드물다.
독재국가의 영향이 있어서인지는 몰라도
현재 한국의 정권업적중에 국방의 업적중에 임기중에 .. 방산무기의 개발과 수출에.
상당한 업적화 정치화하는 서방국가는 극히 드물다.
특히나.. 유럽의 국가들은 무기개발에 맞물려서 .. 상당한 .. 감축을 선언하면서.
괘를 달리하는 부분도 있었지만,
하지만 지금시기에서는 그게 상황이 역전되어서 엄청난 연구개발비용을 투자하기 시작했지만,
성과는 10년후에나 나올듯.
그전에 상당한 판매고를 올리게 될것으로 보여진다.
5. 적대국가의 방산무기성능의 하급품질....
중국의 과대광고
러시아의 부패
등이 밝혀진 상황에서 .. 무기구매의 상대적국의 무기가 너무나 성능적으로 약하다라는것이
결정적이다.
즉, 우리나라 무기성능이 .. 딱 필요정도라는 설정이 잘맞아 떨어진것이다.
미국처럼 스텔스기로 도배를 할 필요가 없는 국가가 사실 대부분이다.
기존 재래식무기에 좀더 나은성능으로 가지고 있는것 .. 즉, 그들이 바라는 성능에 최적화 되었다라는 것이다.
특히 K9 이 그렇다. 하지만 반대로 K2 전차는 과스펙이라는 점이다.
그후 연안함. 및 경비함등의 상황에서 스펙은 대부분 섬국가 및 해양감시에 적절한 성능을 가지고 있다.
상대전력에 압도하는 성능 보다는 자신이 운영하기에 필요한 성능을 갖춘 스펙을 가질수 있다라는 것이다.
이부분은 상당히 중요한 문제이다.
가장 실례로 얼마전 필리핀의 함정수출에 .... 화기관제시스템이 배제된 함정을 수출했으나,
후에 얼마전 한국개발시스템을 적용한 사례처럼.
우선적으로 급한 상황이 아니라면 가격에 따라서 우선적으로 함정을 구매할수 있다라는 점이다.
즉, 공여 무기는 대부분 기존 시스템을 위해서 테스트함정으로 운영하는 상황이 많다라는것이다.
그에 따른 운영노하우 습득 및 인력교육으로 상당히 도움이 되고,
그에 따른 현대화에 따른 바로 인원변환이 가능하다라는 장점이 있다라는 것이다.
특히 필리핀 이나 콜롬비아 같은 경우.. 이러한 함정의 운영에 미숙한 국가들이 .
훈련함으로서 운영하고 실전상황에 투입가능한 함정이 상당히 고마운 존재들일 것이다.
뭐 인도네시아의 잠수함오버홀로 인한 ... 잠수함수출에 도움이 되었기도 했지만, .. 이건 뭐 사기꾼 쉐리들이니. 할말없고,
5. 세대변환시기.
현재 군수산업계가 한동안 .. 퇴행적인 산업상황이라는 것은
바로 ... 세대로 넘어가기전 현대화로 인한 완전교체를 할수 있는 국가가 극히 드물다라는 것이다.
하지만, 이제는 버틸만큼 버텃다라는 것이다ㅏ.
특히 서방 동구권역의 주력기역활을 하던.
F5
MIG21 의 퇴역은 상당한 공백기를 불러온상황이다.
대부분 F5의 퇴역과 더불어서 상당부분 항공전력에 공백을 가져온 상황이다.
이게 심한 국가는 독재국가가 대부분이다.
특히 심한 국가는 동남아시아 독재국가.
남미의 독재국가등... 항공전력에 매우엄청난 공백기를 보이고있다라는 것이다.
그를 대처하기 위한 항공기를 찾아야 하는데.
10배로 인상된 스텔스 세대위의 주력기를 볼때 구매 엄두가 나지를 않고 심지어는 판매도 되지 않는 상황이다.
예전처럼 F5 처럼 마구 생산해서 뿌릴 저가항공기를 개발하지 않고 있다가,
T7 를 겨우 개발한 상황이다.
러시아도 체크메이트를 개발했지만 .. 대부분 자금은 UAE가 대고 있던 상황에서 ..
이부분도.. 철수를 해서 KF21 구매로 나서고 있고,
특히 FA50 고등훈련기의 구매를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즉, 이런 세대교체시기에 미국이 제대로 저가항공기에 대한 개발을 하지 않았다라는것.
정확히는 그시기가 너무 늦어졌다라는것이 가장 ...... 취약점으로 보이고 있다.
미그21 의 실질적인 생산종료에 의해서.
이에 항공력을 의존하던 국가들은 매우... 심각한 항공전력의 공백을 느끼게 되었다.
항공전력의 공백을 느끼는 국가는 사실상 대부분이다.
특히나.... 항공전력의 비용이 10배로 늘어난 점은 이들국가에게서 엄청난 부담감으로 작용된다.
그와중에 그러한 공백기를 채운 상황이... FA50 의 블럭 20 개발이다.
이부분은 정치적인 이야기 와 상대 록마간의 문제가 섞여 있어서 . 개발기간이 한 5년은 늦춰진상황이지만,
이건 ADD KAI 한화 록마 등등 엮일데로 엮인 정치적인 실타레가 복잡하게 꼬여 있어서...
쉽게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였다.
5. 미국의 저가무기의 개발정책.
드디어 미국이 움직이기 시작했다라는 것이다.
미국의 양대수출품목이였던 것이 드디어 기지개를 폈다라는 것이다.
바로 방산기업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라는 것이다.
미국의 주요수출품목은 바로 식량, 방산, 문화 수출 이세가지가. 주요폼목이다.
하지만 , 이세가지가..... 그동안 상대적인 약세를 보이면서 미국의 모든 산업전반에 암울한 전망을 가지게 된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미국의 방산기업이 세대교체시기에 전면교체를 선언한 미국에....
기지개를 하고 있다라는 것이다.
대표적인게 . 바로 장갑차량부터 시작해서 장갑차. 전차 등 모든 무기의 전반적인 새로운 플랫폼 개발로 이어지고 있다라는 것이다.
한 10년 걸릴것이다.
우리나라 방산산업이 10년내로 달려 있다라는 것이다.
특히 항공산업은 더욱 그렇다.
그러한 시기에 현재 적절한 시기흐름을 탓다라는 것이다.
상대의 경쟁이 생각외로 . 적었다라는게 가장 적절한 시기가 도래했다라는 점이다.
미국의 방산기업이 움직이기 시작하면 세계적으로 모든 방산업체가 움직이기 시작한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그에 따른 방산시장이 엄청나게 확대됨을 의미하기도 하고,
현재 많은 국가들 세계국가 대부분이 방산무기의 확대를 구매를 노리고 있다라는 것이다.
이러한 시장형성은 근 반세기만에 찾아온 상황이다.
작성일 : 22-05-08 20:03
조회 : 3,8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