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드러난 정보도 불확실할 수 있는 가능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해석은 가능성으로만 생각하면 되겠지만

지금 현재로선 푸틴에 거역하다 실권할 가능성보다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여해서 실권할 가능성이 더 높음. 우크라이나를 상대하는 것도 벅찬 상황에서 벨라루스를 몰아붙인다고 힘떨어진 푸틴을 상대로 루카셴코가 목이 날아갈수도 있을것이다 수준으로 겁을 먹지는 않을 것임. 다만 러시아의 도움은 계속해서 받아야 하고 전후 러시아가 이전만 못해도 힘을 회복하는 상황까지 고려하면 대놓고 반기를 들거나 거역은 못할 것이기 때문에 최소한의 제스쳐는 취할수는 있음. 우크라이나는 쳐들어가지 않더라도 쳐들어갈것처럼 위협을 가하는 수준으로 푸틴에게는 할만큼은 하고 있다정도의 성의(?)는 보여줄수 있을것임.

당연하거쥬.

여전히 벨라루스가 1:1도 해볼만해라고 생각하진 않겠지만,
현재는 예전만큼 무선 놈은 아니야라고 생각할테니까유.

국제관계는 원래 소페같은 거쥬.
의리는 개나 줘버리는 거쥬

허긴 둘 간에 의리라는 건 없긴 했쥬.
주종관계였으니께유.

푸틴은 강경파벌에 의한 압박에 전쟁을 일으킨것으로보여지는데  푸틴실각후에는 강경파의 득세가 기정사실화됨.
현재로서는 푸틴의 실각은 기정사실화되는 듯 보여지는데.
우선적으로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책임론에 대해서 푸틴에게 짊어지게 만들것임.

그래도 푸틴의 이에 실각위기에서 최후의 발악으로 마지막 공세를 내년 1월로 준비한다고 하지만,
이게 괜히 전장확대로 이어질 가능성도 없는게 아님.

이걸 폴란드침공으로 이어진다면 일이 골때리게 돌아가게 됨. 
이건 폴란드가 eu 국가이기에 바로 독일프랑스 스페인의 참전을 이야기하는데 .

아직까지 북유럽이  나토가입이 성사되지 않아서  균열이 갈가능성이 높음.

현재로서는 재래식전력만으로 가기에는 상당히 부족한 상황이고,
유도무기의 재고바닥과 더불어서  tu160 관련해서 대량배치상황이라면  결국 융단폭격으로 갈 가능성이 높음.

항공폭격에 관련한 제공권을 장악하지 못한 상황에서  대규모 지상폭격을 획책하려면 .
골때린 지역으로 시작될수 있음.  전장확대가  현재 푸틴에게는 정치적으로 상당히 유리한것은 사실인 상황임.

저정도로 오래 해먹으면 어느 세력에 등쌀에 밀려 결정하는 경우는 없다고 봅니다

푸틴의 결정임

왕권이든 독재 권력이든

한사람이 오래 붙잡고 해먹으면 그 권력이 공고해짐 우리 독재자 박정희도 그랬거든요

박정희 초창기때와 말기때는 통치 방식이 달랐음

요즘 군사력을 강화하고 있는 폴란드가  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대고 있음

푸틴 아침에 눈 뜬 체로 발견

또 난민 끌어 모아서 보내는거 아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