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 미국 공군훈련기 선정 때
보잉은 가격을 덤핑수준으로 낮추어서 입찰했고
록마는 카이한테 원가 절감은 요구했었음
좋게 말해서 원가 절감이지 거의 손해보고 팔라는
거였음
카이는 손해보는 장사를 할정도로 재정상태나
멍청한 결정을 할 바보는 아니였고요
결과적으로 보잉이 입찰 성공했지만
보잉 삽질로 훈련기는 나올시점은 계속
딜레이 되고 미국훈련기 노후화로 사고나고
이시점에서 미국훈련기 추가구매 떡밥이
나왔는데 무려 100대라고 함
여기서 웃기는게 또 보잉 록마 카이 플러스 알파
몇가지 기종들이 다시 입찰하여 선정한다고
하는겁니다
만약 보잉이 다시 입찰선정 되면 어떠게 되는건가
훈련기 개발이 딜레이 되서 나오지를 않는데
추가 입찰 성공으로 100대 플러스 해봐야
계속 공급시기는 늦어지고 문제 발생
록마가 새로운 기종으로 단독입찰 한다고
떡밥을 던져는데
이게 카이를 완전히 배제하는건지 아님
다시 원가절감 하라는 압박 일수도 있다는겁니다
이가설이 진짜면
양키들이 t50을 거의 공짜로 먹을려고
환장을 했다는겁니다
추후 카이가 이익이 나서 경쟁사 성장 못하게
견재하는 것일수도 있음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가설이지만
T50 미국으로 훈련기 임시대체기로 정가로 50대
정도만 팔리기를 기원합니다
그리고 양키는 공짜 훈련기 원하면
파키스탄제 전투기 구매 해라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