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공군은 현재 도입을 추진중인 T-7A 351 대 이외에
조종사 훈련 및 가상적기 용도로 최소 100대, 최대 400대의
T-7A 급의 훈련기를 추가 구입하려하고 하니
각 훈련기 제작사에게 RFI(정보요청서)를 발송함.
각 회사의 별도의 제안서류 작성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현재 진행중인 해군 훈련기 제안서와 유사한 형태면 된다고
당연히 보잉 T-7A 와 KAI 의 T-50 이 가장 유력한 후보
수량은 최소 100대이고 그 후에 50대 단위로 추가로 300(100+200)대 까지
요구물량 증가시 납품가능 일정이나 가격 등을 원함.'
마하 0.9 까지 속도를 낼 수 있고
체공시간은 90분 이고 그중 30분은 전술기동 시간
최대 7.5G 기동, 지속적인 6G 기동... 고도 45,000 피트
내장 가상기체 훈련장치, 대형 디스플레이, 미사일등 하드포인트
등 현대 훈련기로서 비교적 쉬운 요구조건들 나열함
그외 헬멧이나 각종 외부포드 충돌회피 장치 외부연료탱크
공중급유 장치 등등 각종있으면 좋은 첨단 장비에 대한 여부도 문의
그리고 훈련기와 가상적기 외에도
싱글 시트로 후방 좌석 자리에 여러 전술적 목적으로
정찰장비등 임무장비를 실을 수 있는 기체도 원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