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박 플랫폼 측면에서는 '신세대 미사일 순양함'이 2018년 개념 설계를 완료하고 2019년 계약 설계를 완료했다. 현재까지 원래 배수량(4530톤)과 치수를 유지하고 있다. 중국과학원의 레이더전 체계 개발이 후진적으로 진행됨에 따라 사건을 재계획하게 되었으며, 이때 새로운 진척은 다음과 같다.
(1) 2020년 말까지 : 전투장비 출장 완료 : 제조사에서 제공한 정보 분석, 전투 시스템 구성, 품목 수량, 공급업체(중국과학원 또는 외국 투자자) 및 시스템 통합업체 확인, 목표는 2021년 2월 공장 견적 정보에서 얻을 수 있습니다.
(2) 2021년 3월 : 해군기획부가 '종합계획' 개정을 종합적으로 완료하여 국방부에 제출, 2021년 5월 관제승인을 거쳐 2021년 7월 예산명세서에 포함될 예정 심의를 위해.
(3): 2021년 4월: 해군 해양 개발 센터가 건설 요구 사항 사양을 공식화하기 시작하여 완료하는 데 6개월(10월까지)이 소요된 다음 연간 예산과 함께 예산 검토를 위해 입법원에 보내(2022년) .
(4) 2022년 1월 : 조달계획 및 입찰업무 완료 후 입찰개시(선체운반선 건조) 진행 5월 이전에 입찰 및 시제품 건조계약 체결 기대 2022년(중화민국 111호)(최소한 아님) 6월 이후), 시스템 통합업체를 확인하는 동안.
(5) 2022년 5월 : 조선소와 건조계약을 체결한 후, 선박 건조시방서 개발 및 조선용 예비자재 준비에 착수하며, 시행기간은 1년(2023년 5월까지)이다.
(6) : 2024년 5월 : 시제선 건조 시작, 건조기간 2년(48개월), 2025년 2월 용골 포설, 2026년 2월 진수 후 의장 전투 장비 설치 및 해안 테스트 스테이션 조정.
(7) : 2027년 3월 : 프로토타입 조선소 시험, 2027년 5월 해군 인도, 2027년 5월~8월 군사훈련, 2027년 8월~2028년 2월 초기 작전평가
27년에 해군에 인도됨.
문제는 그놈의 레이더때문에 20년 말까지 완료되어야 할 1단계가 22년에도 시작도 못하는 상황이란거임.
대충 최소 2년 밀렸으니 해군 인도도 29년, 재수없으면 30년대에 1번함 구경하게 생겼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