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에서 핵 걷어간 미국이고,
우크라이나 군이 러샤 본토가 아니라!
과거 자기 영토... 크림반도 내 어느어느 곳을 타격하겠다고 미국에게 말 했는데
하이마스 고작 16대 있는 상태에서, 에이테킴스 탄 달라고 했는데...
미국 왈! 그 것은 필요하지 않다! 대변인이 이런 맨트를 날렸지요....
기본적으로 자기 나라는 자기 나라 국민들이 지켜야 하는 것이고,
미국이 울 나라를 어떻게 할 수 있는 일도 아니며, 핵 확보도 자주국방에서의 한 일인 것입니다.
제가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절에 가면 십우도 등, 전각 외벽에 그림들 또 그림들 그려 놓는 일이 대부분인데....
그 벽화 그림만 있는 것이 아니라! 옆에 한글 아니고, 한문으로 뭐라! 적어 놓았지요.
그 한문 몰라서 다행이고 한 것일까요?
저는 공자 한문은 잘 모르지만 석가모니 책 한문은 좀 알아서 좋았었네요.
더불어 또 말하면....
석가모니책 중에 중국에 포로로 끌려왔던 구마라습(구마라집)책을 한문으로 쓰었는데...
저는 없어지고 그 사람이 된 것 같았어요.
중국 선문에서도 이 내용을 다룬 내용이 책으로 전해지고 있는데...
스승님! 스승님! 제 머리가 없어진 것 같아요! 하니,
조주가 그의 머리를 막대기로 처서 아니고, 다름을 말하려 했었지요.
여기서도 정직이란 내용이 나오는데...
자기 잘났다에서 엄청 과장 사람들에게 말 하려 한다는 것과,
그 것(사실, 있는 것)을 거짓말을 하려 했기 때문에 두려워하는 것이에요.
잘났다!를 하고 싶어 해서 그 책을 읽는 것인데....
역으로 그 내용이 무서워서... 정직, 그 그릇이 되어야 하는 기회가 생긴 것인데...
타협과 정직할 수 없음에서 그 죽은자가 쓴 책을 정직하게 읽지 못하는 것이지요.
역으로 걸려서....
저도 무서웠지만
한문? 한글? 제가 나무묘법연화경 읽을 때는 그 경험에서 두번째였습니다.
한자 모르는 것이 대세? 님! 개보다 못한 양심 맞지요?
시간과 다른 일들을 연관지어 생각하면 금방 사람들도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솔직히 말하면...
닭대가리 인간들이 너는 닭이야 하면 당연한 말을 한 것인데 분노 하겠지만...
저도 닭대가리인데.... 멍멍이+ 닭대가리 거기에 양심까지 버린 인간들도 많은 것 같네요.
빨이 뭔 말임? 뭐인 것임?
공산당의 빨갱이는 뭔 말인지 것인지는 알고 말을 하겠네... 그렇지요?
미국과 러샤가 있는 것이고 경제에서 다른 노선을 걸어 왔었는데...
봉건 사회의 욕심 그 연속...
부자들이 노예를 부리는 시스템의 연장은 아니였는지, 하는 생각은 어떠하심?
그리고 옛날에 빨갱이란 말이 있었지요?
인간 고추장도 아니고
엉뚱한 말이고, 빨갱이라 하면서 공격, 가해하던 인간들이 있었는데...
뭔 생각을 하는 인간들이었을까?
저는 나이롱 불교신자인데...
그 역사...
인간 부류에서 개 돼지도 자기가 잘났다고 하는 일이 많이 있었던 것 같은데
아주아주 훌륭한 우수한 사람들도 많이 있었는데...
뭔 말을 님이 하려 한 것이었고 하였나요?
작성일 : 22-10-12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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