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및 다른 나라에 대한 견제가 아닐까요?
어렵게 자기들이 축적한 기술을 다른 나라에 쉽게 가르쳐 줄까요?
쉼게 가르쳐 주는 나라가 솔직히 호구 아닐까요? 아무리 돈을 준다 해도..
이건 다른 예지만 한국에서 잘나가는 음식점에서도 잘나가는 메뉴 음식
요리 비법에 대해서 누가 가르쳐 달라고 하면.. 영업 비밀이라고 하면서 웬만해선 절대 안 가르쳐 주잖아요
난 아래 한국 우주 관련 기사 제목 부분에서는 솔직히 공감 못하겠습니다.
우리도 여기까지 오는 데 30년이라는 긴 시간이 걸렸다고 하는 데..
한국보다 못한 다른 나라가 차후에 한국과 우주 협력을 위해 한국에게 기술 이전 요구한다고 해서
한국도 그 제의에 선뜻 응할까요?
미국이 한국에게 동맹국이라고 늘 자주 말을 하지만..
그동안 한국의 여러 부분에서 알게 모르게 발전을 가로막은 것에는 솔직히 공감함..
서로 자국의 이익에 따라 그동안 계속 동맹국의 관계일 뿐.. 피로 맺은 동맹국과는 거리가 멀다고 생각함
미국이라는 나라는 철저히 자국의 이해 관계에 따라 한국을 동맹국이라 보고 이용하는 것일 뿐이라고 생각
이게 엄연한 일반적인 국제 관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