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우러전쟁나서 그근방국가들은 발등에 불떨어졌죠.

그런데..우리나라 방사청은 작년...우러전쟁 이전에 이미 올해 방산수출을 100억달러에서 150억달러정도 설정한 상태였어요..150억달러 돌파시 방산 빅5를 목표로 하던게.. 우러전쟁 영향으로 100억달러정도의 추가 수출물량이 발생한거 같아요..그래서 200~250억달러 사이가 된다면..빅 3 가능해 보이는데..

호주는 레드백이 좀더 유리 하다고 하는데
경쟁자가 만만치 않은거 같아서 좀 걱정입니다

가격도 만만치 안쵸. (2배 차이)

한화에 만족하지 않고서  KAI까지 껴들기세로 보여집니다.

즉 호주의 항공산업을 육성을 미끼로 .... 참여할 모양새입니다.
TA50관련 산업을 호주에 육성하겠다라는 입장을 취할듯.

그렇게 되면 호주로서는  거절못할 제안이 될듯이 보여집니다.
바로 호크고등훈련기를 교체사업에 돌입하게끔 꼬시는 중입니다.
이게 통하는 이유가 바로 영국이 호크훈련기 교체사업을  FA50을 통해서 하려고 하고 있다라는 사실입니다.    그시작이  아일랜드 FA50 도입사업이고,

한국이 참여하겠다고 하면..  영국으로서는 국민적인 거부감이 들테지만,
호주가 끼겠다고 하면.  그러한 반발감은 덜해질테니까요.

현재 KAI 행보가  호주와 합작으로 가고  이를 통한 영국사업을 뚫겠다라는 의지로
빅픽처를 그리고 있는것 같습니다. 

K2 전차관련해서 전차사업은  호주로서는 현재 받아들이기 힘들고  오히려 M1A2 C 형을 개량할 가능성이 높고,     

그렇게 되면  결국 남은 것은  FA50 관련해서 도입사업과 함께  초계기로서 ...
의외로 상당량 도입사업을 시행할듯이 보여집니다.

잠수함은 미끼이고...  FA50관련해서 호주도 상당한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듯이 보여집니다.
거기에 영국고등훈련기사업에 참여해준다면.
호주로서도 거부할 이유도 없고,

그래서 현재 KAI의 호주행보를 주목하고 잇습니다.  이번달 말에 . 나온다고 하니.
절충교역뿐만 아니라  이미  절충교역관련해서  상당한 밑밥이 던져진 상황이고,
군사적협력관련해서 KAI 호주 KAI호주분소를 만들겟다라는게  현실적인 목표일듯.

말씀은 카이가 호주에 비슷한 지분으로 ta 50 공장을 만들고
여기서 생산된 훈련기로 영국훈련기 도입 사업에 입찰을 한다는 말씀인가요?
덤으로 호주는 지분을 가진 훈련기가 생기는거고 ...?

호주를 호구로 만드는 작업중인건가? ㅋㅋ

화성에서 살다왔나? 레드백 선정됐음

아직 오피셜 안떴는데요?
발표도 안났는데.. 김치국은 혼자 드시고...
그리고.. 제 댓은 위의 도나님 댓에 댓글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