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유럽거석 문화를 대표하는 프랑스 성미쉘 봉분 유적지 발견된 매장품 목걸이 (BC 4000년전)
최근 중국 우허랑 에서 발견된 (단군조선 유적지 추정 BC 3500년~ 3000년) 부장품의 목걸이와 동일,유사 형태로 동일재질로 판단됩니다.
과거 프랑스 거석문화의 주인공들이 한국인과 밀접한 관련성이 있음을 방증하는 내용입니다.
2. 프랑스 왕가의 문양은, 가야, 고구려의 조우관의 형태와 유사 동일하게 보여집니다.
; 프랑스 인들도 해당 문양의 유래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고 거론되고 있습니다.
-. 인도내 기원이 알려지지 않는 사원의 비밀금고 문양이,
프랑스 왕가 문양 , 가야, 고구려 발해의 조우관 문양과 유사,동일하게 보여집니다.
국내 역사학계 에서는 동일한, 유사모양인데 가야는 삼엽문이라고 칭하고, 고구려 발해는 조우관이라고 칭하더군요. 동아시아 게시판에 모양이 유사한데. 왜 명칭을 달리 하는지? 질문한적 있습니다.
흥미로운것은 과거 산둥반도 지역에 맥이족을 "구려" 라고 불렸지만
상고음은 가라/ 가락으로도 불렸다는 점입니다.
*. 인도 사원의 비밀금고 문양
일주일전에 해당내용을 정리해서, 프랑스 대사관에 보낼려고 했는데..
개인적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아직 보내지는 못했는데..
조만간 정리해서 보낼 예정 입니다.
해당 사실은 역사적으로 검증이 필요한 사안이지만. 결코 가벼운 내용은 아닙니다.
왜냐 하면, 프랑스 매장 유적지의 주체에 대해서 그동안 추정만 했을뿐..주인공을 찿지 못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