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적인 글은 아니고 그냥 떠오르는 가벼운 생각입니다.;ㅎ
일단 우리나라 편제가 어떻게 되있는지 잘모르지만
전면전을 치룰 기계화 부대와
후방 향토방위및 경계임무를 담당할 경무장부대
둘로 나누고
기계화 사단을
전차대대는 흑표30대 편제로
사단에 1개 전차연대(3개 대대)
보병대대는 k21장갑차 30대 편재로
2개 연대(6개 대대)
포병대대 k-9 18대 편제로
1개여단(4개 대대)
이렇게 편성해서 사단예하에
흑표전차 90대
k21보병전투차 180대
k9자주포 72문
+ 사단 수색,헌병,공병,통신, 육항 등등
이렇게 3개 사단을 1개 군단으로 편성
군단엔
3개 사단+ 정찰자산, mlrs, 육항등을 추가해서
1개 군단은 완전히 독립된 작전이 가능하게 편성합니다.
이런 군단을 총 4개 보유해서 서울, 강원쪽에 1개 군단씩 그리고 그 후방에 예비대로 1개 군단을 배치하면
좋을꺼 같습니다.
;; 사단수가 불과 12개 밖에 안되네요.ㅋ
나머진 향토방위군으로 때웁니다. * 6개 군단(18개 사단)
(팬저,k11등 경무장 보병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