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사일을 넣었다 뺐다가 하는게 더 어려울것 같은데요?

현제 핵잠은 빈채로 다닌다고 하네요...추진력만 핵이고...

핵잠이 핵미사일 가지고 다녀야 상호확증파괴가 성립되지

빈깡통만 다니면 밥만 충내는거죠...

님이 말하는건 공격 원잠 SSN이고,

평상시 핵 빼놓고 다니고 필요시 핵탑재순항미사일 탑재할수있는거고

이번에 오는건 전략핵잠 SSBN 입니다;

항시 핵미사일 가지고 다니고 바이든 핵가방으로 30분이네 핵 쏠수있게
준비태세 갖춘 함입니다.

여태까지 SSN 공격원잠 몇번이나 왔다갔고,
당장 3월달에 LA급 왔다갔네요

비핵화 선언 이후 그 어떤 핵무기도 한국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의 방미성과로 선전하는 만큼, 우리 군항에 정박하는 모습도 녹화중계라도 보여주려 할텐데,
핵무기를 탑재한채로 우리 항구에 접안하는 것 자체가 한반도 비핵화를 위배하는 행위가 되요.
그러니 핵탄두를 제거한 순항미슬로 채워 오겠죠.

결국 미국 원잠의 한국 방문은 공격원잠이 몰래 왔다가 영상 좀 찍고, 한참 지난 후 공개하는 것으로 진행될겁니다.

이게 뭔 의미가 있나 싶네요.

듣도 보도 못한 이야기인데 트황 시절 이걸로 돈 좀 땡겨보겠다고 시전한게 서로 합의됐다라고
잘못 알고 있는거 아닌가요?  최종타결시점에서 약 1조 조금 넘고
여기엔 국방비증가분 + 한국인근로자 임금 증가분 이 들어갔다고 알고있음.
본문글이 뜻하는게 아마 트럼프가 말한 작전지원항목인듯 한데 이건 애초 협상에서 제외됌.
막말로 본문처럼 한다면 이건 미국이 용병짓 하고 있다라는 의미에요.
콜때려 택시부르듯 돈만 주면 핵잠 부를수 있다??  오는 미군 입장이..
이딴식의 해외미군주둔에 대한 인식은 트럼프라서 가능한 방식이였죠.
제가 잘못알고있다면  본문글의 소스가 어디인지 알려주세요.

핵잠이 핵탄두 들고오면, 당연히 짜장이야 긴장되겠죠.

그리고, 긴장하라고 들고오는 겁니다.

대만침략한다고 껄덕대다가 핵잠이 어디있는지 모른다면,

그냥 골로 가는 것이죠.

핵잠에게는 상대가 어디있는지 모른다는

근본적인 두려움이 있어요.

심지어 핵이 있는지 없느지, 한대인지 열대인지도 모르죠.

방위비 관련 더 이야기 해보자면
관련 비용 전체에서 약 40% 인건비 또 다른 40% 군사건설비 나머지 20% 군수지원.
국방비에서 방위비가 차지하는 비율은 91년 이래로 처음 3-4년 제외하고 대부분 2-3%대.
늘어난 21년 방위비 1조 2천억도 전체 국방비에서  2%대.

일단 님주장 뇌피셜 뇌망상이구요

핵잠 특히 전략핵잠수함 기항을 아무대나 하지않거니와

전락 핵잠수함이 출항 했다는건 미국 내 해군기지)에서 핵미사일  장착하고,

작전태세들어갔다는거고,

바이든 핵 가방 으로 바로  핵발사 할수있도록 태세 갖춘게 전략 핵잠수함인데

 공갈 뻥핵이라고ㅋㅋㅋㅋ 지나가던 개가 웃겠습니다.

한번 출항하면 몇달 나가있는데 핵을 어따 때놓고 다니겠어요ㅋㅋㅋ

핵미사일 탑재한 전략 핵잠은 죄다 북극해에 있는거 아니였던가요?

북극해에 있으면 북반구 나라들은 죄다 사정권 안 입니다.

솔직히 버지니아급 핵잠이 온다는건 그냥 헌터킬러용과 정치적 홍보용으로 온다고보여짐.
식별부호가 ssn이라더군요. 공격용,헌터킬러용
진심이라면 전략핵잠이라는 ssbn오하이요급이 오겠지요. 설마 미핵전략잠수함이 오기야 하겠으나 온다해도 우리의 의지대로 움직이지않는 전력이겠지만.
그렇다해도 미정부가 어느정도 진심이면 공격핵잠이 아니라 ssbn을 파견하겠지요.
미해군이 버지니아급에서도 핵을 날릴수있는 체계라면 모르겠지만.

미국 핵잠은 제가 알기로는
핵보복용 SLBM 수직발사관 십수개 달려있는 잠수함 및
시울프였나?처럼 킬러용 잠수함 두 종류가 있는 것으로 앎니다

윗분들 댓글도 있지만
그냥 과시용 공격원잠이 올거라고 봐요.
핵탄두 가진 핵잠은 어디있는지 기밀이고 한반도에 접근조차 하지않을수도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