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만국 공통이죠
한국만 저런게 아님
3번은 록마가 돈만내면 한국에다가도 창정비 시설 지어준다고 했었음
결국 돈이죠
f35 개발비만 45조원 정도에 총사업비는 1500조원인가 기술 유출되면 어마어마한 손해로 돌아오기 때문에 어쩔수없을듯
공참 보안 인가는 부관쪽에서 확실히 알아봤어야 됬는데 막무가네 그냥 간 것도 잘못인듯
저거 청주 전단장은 접근할수 있는 보안인가 있을겁니다.
신분 확실하고 사전에 미리 협의만 거치면 그렇게 까지 막을껀 아니라는거죠
제가 예전 어디서 보기론 군의 안일함으로 우리 SLBM 기술도 털린 것으로 알고 있고 여러가지로 일본과 북과 중국 그리고 미국에까지 정보가 적지않게 세고 있는 것으로 압니다.
솔직히 우리 군 고위 수뇌들의 상당수는 아직도 구시대적 사고체계여서 빠르게 발전하는 기술환경으로 인해 군사기술환경도 정보화, 자동화, 네트워크화 하고 있는데 그걸 사용하고 운영하는 사람들이 그에 맞지않는 사고와 사용을 하는 것은 문제가 큽니다.
까놓고 얘기해서 국회에에선가 모 의원에게 털리기까지 우리 군대 네트워크 이중화도 제대로 안하고 있었고 그래서 북/중에 털린 것은 솔직히 직무 유기 정도가 그냥 일부러 적에거 정보를 넘겨주기 위해 그랬다고 까지할 사항으로 솔직히 처벌 받아야 할 사항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한마디로 북한 보다 못한 ㅂㅅ짓을 하고 있었다는 것...
우리 군이 다른 것도 그렇지만 이부분은 아직도 많이 부족하고 비판받아도 아무 할 말이 없는, 아니 우리 군을 위해서 오히려 지적과 비판을 받아야 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내 기억으로는 KF-X 추진 결정하고 FX3차 사업 진행했던것으로 기억하는데...
3차 산업에서 KF-X에 필요한 기술이전을 해줄것이냐가 점수 채점중 중요사항이었고.
뭐가 앞뒤가 뒤바뀐 글이네요.
FX3차 산업에서 보잉으로 결정했다가 나중에 전공군참모총장들이 연판장 쓰고 바뀌면서 F-35A 결정난 이후 KF-X를 쌍발엔진으로 하는냐 단발엔진으로 하느냐로 싸웠고 나중에 록마가 미국 의회 승인 못받아 5개 부문 기술이전 못해준다고 해서 국회에서 국방위 난리났었고...
모든게 KF-X 위주로 진행되었는데 뭔 소리죠.
캐터필트 탑재하는 항공모함 건조시 KF-21네이비가 F-35B를 크게 능가하는 함재기로 발전할 수 있고,
미군과는 다른 해군전술을 운용하는 한국 입장에서는 KF-21네이비가 더 맞을 수도 있다는 논리~~~
KF-21네이비를 KF-21과 별개의 독자 개발 기체라기 보다는 KF-21 파생형으로서, 함재기로만
활용 가능한 F-35B와 달리 F-18 슈퍼호넷처럼 육상 공군기지에서도 다목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골강화형 KF-21이라고 생각하고 접근하면 의사결정이 더 쉬워질 듯~~~
공군도 KF-21의 파생형으로 육상과 해상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고, 운용 정비도 편하고, 미국의 간섭
통제도 안 받으니 F-35B 보다 더 선호할 듯~~~~
공군과 함재기 관련 긴밀한 협의가 안된 상태에서의 해군 일방적인 항공모합 추진은 난관에 봉착할 것~~
해군이 미국 해군처럼 별도의 함재기 운용 조직 만들어 운용할 수 없다면 실제 함재기를 운용할 공군이 원하는
함재기를 전제로 하는 항공모함으로 선택 추진하여야 할 것~~
KF-21 네이비는 항공모함에서만 사용하는 함재기이고, 한국에서 운용할 함재기는 기껏해야 수십대에 불과할텐데
이 수십대 운용을 위하여 별도로 KF-21네이비 개발하는 것은 비용 효과면에서 부적절하다는 접근 사고방식
(패러다임)에서 벗어나 좀 더 넓게 봐야 ~~
KF-21 네이비라기 보다는 KF-21 멀티롤(다목적) 으로 네이밍 및 발상전환하여 기존의 관념 틀을 깨고
새로운 패러다임 도입~~~
KF-21 일반 기체를 기골 강화한 업그레이드 파생형 기체로서 항공모함에서 운용시는 함재기로 활룡하고,
항공모함 정비 등 해상작전 안할 경우에는 육상 공군기지에서 다른 일반 KF-21과 함께 훈련
및 작전 운용하는 등 다용도로 활용하고,
더 나아가 미래 항공모함에서 운용할 수 있는 무인 비행체를 컨트롤하며 복합 작전 운용할 수 있는
다목적 전투기로 개발 진화~~~~
흠, 일단 반말과 욕설은 잘못입니다. 설사 윗분이 영 엉뚱한 말씀이었더라도 반말과 욕설은 가당치 않습니다.
각설하고 제가 생각하기엔 F-35까지는 아니어도 또 전지구적 군사통신망이 없는 우리는 F-35 같은 방법으로 할 수도 없지만, 적용하고 안하고를 떠나서 자체적으로 그와 같은 또는 그 이상의 우리만의 독자적인 정보기술보안 설계외 체계는 갖추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의 통제하에 우리군을 위한 것과 수출시 해당 국가별로 별도의 구분 설정체계가 다 따로여야 하고 불상사로 수출한 무기가 원치않는 국가나 무장집단에 의해 입수되더라도 우리나라를 포함 수출한 다른 나라의 무기에 영향이 가는 이이 없도록 해야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즉, 만약 인니가 누구와 전투하다 KF-21이 격추되어 일부 잔해를 적성국가각 습득하여 분서하여 정보를 얻고자 해도 그 피해가 제한적이 되도록 해야합니다
그냥 하드웨어에 비행, 무기 소프트웨어만 만들어선 안되고 전투에 직접적 기능을 하는 것은 아니지만 그런 부차적인 부분도 소프트/하드웨어에 모두 반영하여 설계해야할 것입니다. (또 어떤 이유로 KF21 수입국에서 뜯어 보거나 비수입국등 다른 나라와 협조하여 군사기술정보를 탈취하려 해서 상당부분 성과가 있더라도 그 피해는 해당 수출기종관련으로만 제한되도록...)
과거 미군 군용기 중국에 불시착 사건의 예가 이미 있듯이 우리도 조정사가 탈출등으로 비행기를 버리거 떠나거나 불가피하기 적성국에 착륙하더라도 주요군사기술정보들을 비상절차를 통해 파기하고 중요하드웨어는 파괴 기능훼손하도록 하는 등 그런부분도 구현되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작성일 : 21-09-22 1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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