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실제로는 받음각테스트를 위해서  기수를 올린채로 비행하기도 합니다.
그로인한  저속비행을 하기 위해서 이기도 하지만,
이경우는...  심신 테스트 관련해서 

엔진의 가변장치비행에 대한 테스트성격이 강합니다.
저상황에서 3d  가변장치라고해서 비행테스트를 한것으로 유명합니다.

현재 그 테스트성능에 관해서  전혀 이야기가 나오지 않고 ,  x9 엔진관련해서  후방에  3d 가변장비를  장착하지 않은 모델만을 나와서...         

현재 대충  이 3d 가변장치에 대해서 실패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선은 화면공개된 것은  시범테스트첫비행...  초도비행장면이라서 .
그냥  순항비행외에는 없는 부분인데.     

가장 관심있는 부분은 3d 가변장비에 대한  배기열의 변형아닌가 보고 있기도 합니다.
알수는 없죠....  전혀 알려지지 않은 상황이니.

그리고 신형전투기사업에서 3d 가변장치가 장착되지 않은 것을 보니....  완전히 사업철수한 듯이 보여집니다.

현재는 엔진개발에만 집중하는 듯..    너무 알려진게 없어서..  온갖추측만 난무할 /뿐입니다.

http://thumbnail.egloos.net/600x0/http://pds26.egloos.com/pds/201601/30/60/f0205060_56ac32cf7663e.jpg

이거 관련인가보군요  감사 합니다

스브스는 신뢰가 안가서

이거 심신인가 일본에세 만든 기술실증기 초도비행때 사진 아닌가요?

일본의 전설의 1군 비행기죠.
솔직히 개인도 RC 로 사람이 날만큼 큰 RC를 제작하기도 하고 제법 잘 납니다.  그냥 날아가는 물건은 아무나 제작 가능 합니다. 저도 스티로폼 쓸어서 대 충 만들어 날려봤는데 잘 날더군요. 무게 중심과 양력 중심만 고려하면 판떼기에 모터 붙여도 잘 납니다.

스텔스기 기술 실증기라지만

스텔스 도료도 안바른 "기적의 일본식 스텔스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저거 개발할때 정부 주도도 아니었고

개발비가 겨우 4500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00억으로 스텔스 전투기 만들고 전세계 판매했으면

이미 베스트 셀러가 되어야 마땅한데.....소식이???ㅋㅋㅋㅋㅋㅋ

누가 그러던데. 덩치 큰 RC 비행기라고 ㅋㅋㅋ

음 제가 눈이 이상한가요
kf-21 초도비행 영상을 보면 kf-21도 후미가 내려가서 비스듬히 날아가는거 같은데요
https://youtu.be/AKUSD1U4MBk?t=60
초도비행 때는 굉장히 천천히 난다고 하던데 랜딩기어까지 내리고 나니까 저항이 더 가해질꺼고 엔진도 쌍발이라 후미가 무겁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저속에서 기수를 살짝 들고 나는거 아닌가요?
블랙이글스 저속 비행 공연보면 콕핏쪽을 치켜들고 날는거 보실수 있을거에요 공연은 더 저속기동이지만

무게중심은 저속이든 고속이든 달라질게 없죠. 후미가 무겁다 해도 날개의 중심도 역시 뒤쪽입니다.

음속 이하에서는 날개가 발생시키는 양력이 속도와 비례하잖아요.

저속에서 수평 자세로는 충분한 양력을 만들기 힘들고, 받음각을 높여야겠죠.

이륙할 때 기수를 바짝 치켜드는 것도 저속에서 양력 얻기 위한 것이고,
착륙시 기수를 드는 것도 갑자기 뚝 떨어지지 않을 정도 양력은 얻어야 하기 때문.

흠 그런가요 뭐 일단 저는 항공역학에 대해서 잘 아는게 없지만 제 눈에 보기에는 똑같이 기수를 들고 비행하는거 처럼 보인다는 의견입니다ㅎ

크기만 봐도 알겠지만 기술 실증을 위해 축소해서 만들어낸 기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