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공군에서 진행하는 다목적전투기 사업에서 인도에서 제안한 Tejas 는 탈락하고,
미국 록히드마틴이 제안한 F-16과
스웨덴 사브가 제안한 JAS-39 Gripen 만이 남아서 경쟁한다는 2022년 6월13일 발표에 대한
7월9일자 뉴스 입니다.
근데, 기사에 언급된 내용에 구매 자금이 없는 상태로 사업 승인했다는 내용을 봐서는 불안한 예산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보입니다.
"On June 13, Lt. Gen. Connor Anthony Canlas Sr., Commander of the Philippine Air Force (PAF), announced that the outgoing President Rodrigo R Duterte had approved the Multirole Fighter (MRF) project, albeit without funding for the acquisition.
6월 13일 필리핀 공군(PAF) 사령관인 Connor Anthony Canlas Sr. 중장은 퇴임 대통령인 Rodrigo R Duterte가 인수 자금은 없었지만 MRF(Multirole Fighter) 프로젝트를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