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인승이다.
동구권 및 기타 러시아산 MIG21 의 완전퇴역후에... 러시아 방산무기를 포기하려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이라는 것임. 훈련기로서 4세대 이상의 전투기를 운영하려면 꼭 필요한 항공기임.
2. 4세대 경전투기를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문제는 4세대, 5세대 기종의 초계비행에 대한 소티비용이 엄청나게 상승했다라는 것.
기존 3세대 전투기의.. 초계비용에 상응해서 엄청난 비용의 증가를 가져온다라는 점이다.
그렇다고 당장은 도입하기는 무리고, 결국 초계비행이 가능한 저비용의 운영항공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황.
거기에 최소한 초계임무가 가능한 기종이라는 사실이다.
다른 경쟁기종 아직까지 ... 체크메이트 외에는 초계비행에 대한 능력치를 본다면 FA50 블록20 에 관한
기준으로 볼대 JF17 중국제전투기만... 가능하다.
서방제로 M346 관련해서 저비용이기는 하고 저가 이기도 하나,
초계비행으로서는 임무를 만족하지 못한다라는 사실이다.
T7A 의 도입상황이나 후에 판매계획에 대해서는 아직도 미정이다.
3. 아직까지 개량포인트가 많다라는 점이다.
후속지원개발에 대해서 이미 정평이 나있고,
실전적인 운영면에서도 공격기에 대한 운영능력에 심지어는 해상초계비행에도 가능성이 보였다라는 점.
특히 개량포인트 항속거리증가 및 기타 AESA레이더의 개량 화기관제장비의 발전등.
아직까지 개량포인트가 있다라는 점이다.
심지어는 한국의 자국산 무장에 대한 인티과정까지 보면 생각외로 멀티롤성격으로 운영이 가능한 항공기라는 점.
이런 멀티롤운영에 대해서 성능적인 신뢰가 가장 높은 기종이기도 하다.
4. 가격.
단점이자 강점으로 불리는 가격이다.
이건 가격협상에 상당히 유리하다라는 것이다.
가격에 따른 기체선택의 폭이 생각보다 높은 기종이라는 사실이다.
정확히는 비싸다기 보다는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한 기종이라는 사실이다.
실제로 4세대기종으로 하기에는 부족함이 있지만,
3세대기종과 더불어서 기존의 공격기에대한 능력치에 있어서는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기종이다.
5. 조종사양성프로그램을 인한 파일럿 육성비용의 절감.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기도하다.
바로 파일럿 의 육성을 외주를 할수 있다라는 점이다.
제대로 공사에 입학해서 파일럿양성에 상당히 유리하다라는 점이다.
거기에 정비능력에 대한 교육과정까지.. 상당히 유리한 점이다.
특히 이부분은 동구권 및 기타 공군력재건을 위한 국가에서 매우 좋은 매리트다.
파일럿 육성비용 및 정비사 육성비용이. 사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경우가 다반사다.
서방제무기라면 그영향력은 더크다.
하지만 결론적으로 말해서 이부분은 파일럿양성프로그램 정비사육성프로그램은
한국가에서 보증해주면서까지 육성하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
또 강력한 외교적인 능력마저 획득할수 있는 기회이기도 하다.
대부분 FA50을 구매하는 국가는 외교적으로 영향력이 미흡한 국가이다.
하지만 기존의 이탈리아 미국, 영국 프랑스산의 .... 외교적인 노력을 얻기에는 매우 힘들다.
그게 독재정권이나 군부정권일경우에는 특히 외교적인 방향성을 갖기가 힘들다.
하지만 이러한 파일럿 양성 과 정비사 관련 프로그램으로 인한 외교적인 부수적인 이익을 노릴수 있다.
필리핀의 예를 들면 현재 육군참모총장의 육사교류프로그램으로 인한 교육방향뿐만 아니라 외교적인 힘까지 얻게 되었다.
같이 훈련받은 동기가 한국에서 상당한 인적교류를 갖게 되었다라는 것이다.
만약 우리가 80년대 국방력이라면야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은 상황이겠지만,
지금이라면 전혀 다르다.
즉, 정치적인 노림수가 있다라는 것이다.
즉 이에 대한 파일럿 양성프로그램은 앞으로 군부정권이나 동구권의 개인들에게는 미래에 대한 외교적인 기회를 갖게 된다라는 것이다.
7.생산라인의 유지.
앞으로 최소 30~40년간 생산라인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다.
가장 눈여겨봐야 판매처가 바로 미해군이다.
고등이착함훈련기 사업에서 ... 미해군의 ROC가 FA50을 꼭찝어서 설정해놓았다라는 사실이다.
만약 이사업에서 선정되면 향후 생산라인 및 부품유지를 위해서 40년간 생산라인이 살아있다라는 점이다.
그렇게 되면 현재로서는 구매적기가 바로 지금이라는 소리다.
항공기의 구매적기가 있다.
성능상으로 개량에 한계점이 슬슬 다가 오고 그에 따른 생산호스트에 따른 가격이 설정되는 시점.
그시점이 다가오는 항공기라는 점이다.
뭐 대충 이정도 장점으로 이야기되나 항상 이야기하는게 가격이다.
정치적인 문제도 있으나, 이부분에서는 대부분 커미션에 관한 내용이 항상 껴있어서....
문제가 된다. 특히 방사청의 정보공개여부에 따라서 의외로 가격변동사항이 없다라는 점이다.
이게 장점일수도 있고 단점이 될수도 있다.
대부분 독재 및 군부정권에서는 특징은 항상 바라는 커미션문제가 껴들으니까 말이다.
인도네시아가 대표적인 국가 이다.
하지만 그래도 인도네시아가 FA50을 선정한 것은 바로 정치적인 잇점이 더 크다라는 점이다.
특히 군부정권에서 이를 잘나타내는데 ... 정계진출에 상당히 용이한 장점을 가진다라는 점이다.
커미션문제보다도 말이다.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미얀마.... 등 동남아 국가 대부분이 커미션에 대한 부분이 가장 크다.
동구권에서는 공군재건에 더 목말라하기에 슬로바키아의 경우에서는 가장 급한 국가중하나이다.
서방제무기를 위해서 고등훈련기 및 경전투기로 특히 초계임무까지 가능한 기종을 원하고 있지만,
동남아국가는 전혀 다르다.
특히 썩어빠진 정권으로 인해서 사실상 커미션에 대한 욕망이 더큰 상황이다.
현재 말이오가는 이집트, 사우디 역시 마찬가지고
우선은 정권의 교체를 통한 기존 세력이 완전히 축출된다고 가정이 있는 국가라면 모를까.
태국의 잠수함 선정사업 이 커미션에 의해서 결정된 아주 대표적인 사례이다.
말레이시아 경전투기사업에서 FA50 문제는 커미션이 배제될 가능성이 큰것은 바로....
장기집권에 의한 실질적인 독재자가 움직였기 때문이다.
대부분 이에 대한 부분에서 일대일로를 거절하면서
기조자체가 말레이공군에 의견이 대폭반영되고 있다라는 점이다.
현재 FA50의 블럭2 개량 부분 300갤론의 연료탱크 항소거리의 증가
AESA레이더 장착과 더불어서 AIM120 운영능력요구....
등은 말레이 공군에서 엄청나게 요구하고 있는 상황이라는 점이다.
말레이의 요구사항으로 되고 있는 점이 바로 이사업의 핵심 개량과 일치한다.
최소한 말라카해협에 대한 영공권수호와
보루네오섬의 북쪽 남중국해의 도발에 대한 초계비행까지를 원하는 성능으로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다.
그에 대한 개량의 포인트가 말레이시아 경전투기사업에 맞춰서 개량되고 있다고 보여지고 있다.
아마도 말레이시아 경전투기사업에서 우리가 먹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여지고 있다.
그리고 사족으로 보자면. 축구감독으로 박항서를 원하는 경우도 있다.
이건...... 정치적으로 스포츠를 이용하는 특성상.. 박항서감독의 차후 행보가 뜬금없는 말레이시아감독으로 갈가능성도 배제할수 없다라는 소리다....
별거 아닌 전투기가 아니라 현재 MIG21 F5 한세대를 풍미한 3세대전투기의 완전 퇴역을 앞두고 그공백기에 제대로 파고들 성능상의 조합을 가진 기체로서 엄청난 연구를 통한 개발된 기체라는 점이다.
작성일 : 22-05-27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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