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만하면... 아무리 부아가 나도 밀리터리 게시판에는 정치적 문제가 엮인건 잘 글을 안쓰려 했는데... 아래 어떤 벌레가 황당하게 썩열이가 이번 방사포 발사에도 발사사실 하루종일 숨기고 빵쳐먹으러 다니고, 영화보러 다닌걸 무유도 방사포니 아무 문제없다는 똥꾸멍 핧다가 닳아 없어질 소리를 해서 글을 씁니다.
비교가 되는 3월20일 문재인 정권당시 다음날 분석결과 나온 내용의 기사는...
인데 이번 발사와 동일(4발, 5발로 발사수만 다름)하게 240mm이하의 무유도 방사포였습니다.
문제는 이번 방사포 관련하여 썩열이가 더 욕쳐먹는건 당선자 시절인 문재인 정권당시 북한의 방사포 발사에 대해서 발사 후 약 4시간만에 공개하고, NSC 관계 차관회의까지 소집했지만 당시 썩열이와 국힘은 북한 눈치본다느니 어쩌느니 하면서 극딜을 날렸음에도 똑같은 사안에 NSC도 소집안하고, 발표도 10시간이 넘어서야 하였으며, 그 동안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한가하게 빵쳐먹으러 다니고 영화보러 다닌것때문이었죠. 즉, 사안의 중대성은 둘째치고 자신과 국힘이 과거에 똑같은 사안을 두고 떠들어댄 자업자득으로서 내로남불이 더더욱 큰 문제였던 겁니다. 아래 당시 썩열이와 그들이 떠들어 댔던거 보도내용을 보시죠.https://www.yna.co.kr/view/AKR20220322131300001?input=1195m
그럼에도... 이런 짓거리도 어떻게든 쉴드쳐보겠다고 밀리터리 게시판에도 어처구니 없는 논리("무유도 방사포는 미사일이 아니다!!!" 이런 논리는 왜 문재인정권당시에는 안했냐 벌레새끼들아?)로 똥꾸멍 빠는 글을 써대는 새끼들은 더 참기 어렵네요.
항문빠는 더러운 글 그만 좀 올려라. 벌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