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해병대창설
약 2개대대 규모로 전원 현재 미국에서 훈련중.
대의명분은 조어도 사태로 인한 중국의 점거로 인해서 대규모상륙대를 구성한다라는 명목임.
허나 실질적으로 대외 파병을 합법적으로 나가는 구실로 사용함.
전투병력의 지원 이라는 파병목적으로 이제껏 군수지원만을 하던 상황에서 인정받지 못하니
전투병력파견을 노리고서 창설.
2.mv22 배치.
이건 오키나와에 전량배치되어서 주변 민원이 폭주. 워낙심한 소음과 후폭풍때문에..
그러나 이건 미국에서 개발되어서 당시 과부제조기라는 별명으로 불릴만큼 안정성에 심각한 결여된 제품이라서
이에 대한 일본의 대량구매로 인해서 의외로 미국이 원하던 바임.
현재미국은 차세대 고속수직이착륙기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 틸티로더 방식은 아님.
오히려 안정성을 추구하는 수송헬기방향으로 진행하고 있음.
아마도 이헬기는 적정 특수병력대의 수송외에는 사용하는데는 없을 것 같음.
3.신형lhd급 진수.
이건 애매함. 현재 견제적인 수단을 감행하는 데..
딱 제주도 상륙작전에 유리한 무기만을 생산하고 있음.
막말로 제주도 점령당하면 엄청난 타격이 있음.
중국을 위한 전력증강이라기 보다는 견제대상이 우리나라를 삼는 무기배치방향으로 잡고 있음.
4.신형상륙돌격장갑차량개발.
그것보다는 벌써 avvt 미국에서 구매해서 배치중임.
2개대대분량.
뭐 이건 그다지 신경쓰지 않아도 될듯
워낙 무기자체가 상륙전용이라도 그다지 화력적인 면에서나 방어적인 면에서나 별 위협적인 물건이 되지 못함.
5.f35b 이물건은 아직 나올려면 15년이후에나 나올 물건임. 시간적인 여유가 있음.
6.대인적인 무기가 아니라 거점파괴형 무기의 수입은 조금 애매한게
상륙전과정.....에서 필요한무기임.
특히나 제주도상륙을 목표로 한다면 매우 효과적인 무기임.
일본애들이 제일 무서워하는 지형적인 위치가 바로 제주도임.
7.극초음체 활공체가 의외로 허상적인 추구가 많고
현재 실전배치를 위한 개발은 러시아의 지르콘임.
근데 이게 사실상 빠른 포탄외에는 별 효용성이 없다고.
해상함정에게는 상당히 위협적이지만 지상표적에 대해서는 그다지..
마치 예전 스커드b형공포의 수준으로 격감되는 무기체.
즉, 함정공격용으로 적합한 상황임.
결론적으로 봤을때 일본의 제주도견제적인 무기를 상당부분 확보하려는 움직임이라는 것임.
제주도가 사실 일본 서남해 및 오키나와를 견제한다면 사실상 일본의 서부지역은 바로 점령당함.
이에 대한 전력구성을 하려는 것임.
그렇다고 제주도 상륙작전전력이라고 대놓고 공포하지도 못함.
그러나 딱봐도 제주도 점령전용 무기체계 및 기타관련 무기가 많다라는 것임.
2.mv22 배치,
현재 미국은 차세대 고속수직이착륙기에 대한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데 틸티로더 방식은 아님.
=> JMR사업이라고 미 국방부가 진행하고 있는 차세대 회전익 항공기 개발 및 대체 계획인데 시콜스키와 보잉사는 동축반전로터기를, 벨과 록히드 마틴은 틸트로터기를 내세워 경쟁중..
4.신형 상륙돌격장갑차량개발.
그것보다는 벌써 avvt 미국에서 구매해서 배치중임.
=> 지금은 미국의 AAV7A1을 구매했지만 미쓰비시중공업에서 미국에서 개발하다가 포기했던 EFV와 비숫한 신형 고속상륙돌격장갑차를 개발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