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중이 전국교직원노동조합, 민주노총 합법화, 의문사진상규명위원회 설치, 국민연금 확대, 노사정 위원회 설치, 기초생활보장제도 도입, 노동조합의 정치활동을 보장해서 민주노동당 창당, 새천년민주당 NL 주사파계열 임종석 정치진입, 미국 부시 대통령에게 this man 취급 받고, 제2건국이라며 건국 부정하고, 2001년 보수언론 세무조사해서 언론탄압하고, 사주들 구속시키고, 외환위기 극복을 핑계로 우리기업을 외국사람에게 팔아넘기고, 호남출신들 인사편중 하고, 부정부패해서 가신들 감옥가고, 경제도 파탄냈음, 포용정책으로 대북저자세외교의 원조이고, 제주 4.3 사건을 특별법이 제정됨 친북 반미로 우리나라 망친 원조고 그때 회사 반 이상 넘어감 김대중이 지금 문재인 만큼 나쁜사람임
김대중(얼굴) 전 대통령이 11일 "햇볕정책이나 대북 포용정책을 수정하거나 포기해서는 결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김 전 대통령은 광주 전남대 특별강연에서 "햇볕정책은 남북 간에 분명히 성공했고, 포용정책을 포기하면 (북핵 문제는) 더 악화된다"며 "책임은 미국과 북한에 있는데 햇볕정책 탓으로 돌리는 것은 잘못"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오전 노무현 대통령과 통화한 사실을 공개하며 "노 대통령에게 '포용정책은 긴장을 완화시켰는데 무슨 죄가 있느냐'고 말했다"며 "노 대통령도 '전적으로 동감한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다음은 김 전 대통령 강연과 이어진 일문일답의 주요 내용.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72575
핵포기 대신에 대화와 경제 보상으로 안풀면 답이 있나?
그럼 2008~2017년동안 보수 집권 했는데 그 기간동안 핵문제 해결 됐겠지? ㅋㅋㅋ
아니 휠씬 북핵무기는 더 고도화 됐고, 미사일은 다양화 됐음
니들 보수 정권 되면 북핵 핵결 반드시 하겠다고 온갖 설레발 다 쳤지 ㅋㅋㅋ
근데 현실은 그 기간동안 핵실험만 4번하고, 핵소형화 완성됨
icbm,slbm,중거리 미사일 온갖 다양한 미사일이 발사되고, 완성화 됨
보수 정권 되자 말자 햇볕정책으로 긴장 완화하고, 경제 협력하거나, 할려던 경협 다 엎고
김정일 뒈지고,북한 망한다고 보고 그 좃같은 '전략적 인내' 정책으로 북한을 방관하다시피 하다가 그냥 수많은 핵실험과 미사일 시험들을 지켜보기만 했음. 민주당 정권떄보다 휠씬 미사일과 핵실험을 함
우리회사옆에 회사가 마케팅회사인데. 댓글작업도 하는것 같더군. 전에는 설마 이렇게 양지에서 했는데. 건물올린거보니 돈되는거같다. 왜 이글보니 딱 생각이나는지 모르겠고 하여튼 나름 진지하게 합숙도하던데. 선거가 없어지지않는이상 밥줄안끊길듯한데 열심히들 살아봐라. 니들이 진짜 김대중, 김영삼시대를 살았을것 같지는 않은데 열혈남아들.
전에 JTBC 손석희가 말했다.
노벨상 관련자가 말하기...
"자기 인생에서 노벨상 받을려고 로비하는 사람은 종종 봤는데, 노벨상 주지 말라고 로비하는 건 [김대중 노벨상] 줄 때였다고, 그 당시 김대중은 노벨상 받을 위인이 못된다고 후보에서 빼달라고 로비를 받았다는 증원 ㅎㅎㅎ"
https://www.youtube.com/watch?v=3nmayjZWyG4
7.4남북공동선언 , 남북 유엔 동시가입등 북괴를 국가로 인정한
군부정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세놈들은 대한민국의 민주역사를
유린한것도 모자라 북괴정권을 인정함으로서 공식적으로 남북분단을
인정한 역사의 반역도 놈들이겠구나 그럼.. 이건 단순하게 퍼준것과는
차원이다른데? 이런 빡대가리들이 정치에 관심을 가지니 지금 나라
꼬라지 봐라. ㅅ팔.. 나라꼬라지가 어찌 되어가는지 상황판단조차 안되지?
저런 지극히 단편적이고 비판적인면만 부각시켜 갈등을 유도하는 시각을 가진 출처가 어디인지 궁금하다.
개인적인 기억으로는 김일성 사망후 통일에 대한 국민의 희망과 열망을 배경으로 평화통일과 국가번영이라는 장기적이고도 거시적인 관점에서 물꼬를 튼다는 노력의 시작으로 보고 있다. 당시는 군사적측면에서 남한이 우위에 있다고 보기 어려웠고 수출주도형국가로서 경제적 번영을 달성하기위해서는 한반도 안정이 선결과제였다. 북한과의 협상에서 외국과의 통상처럼 국익을 우선시해서는 경색된 시대적 상황을 볼때 맞지 않았다고 본다. 북한이 남한의 의도대로 변화되지 않았다고 해도 끊임없이 대화를 모색하고 국제사회의 보통국가가 될때까지 대화와 지원을 지속하는것이 민족의 비극을 피할 수 있는 최선책이 아닌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