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 16, F 2는 뽈록 튀어나와 조종사 시야를 극대화한 물방울 캐노피. 복좌형의 경우 전방좌석이 후방좌석의 시야가 가리는 가로 수평구조에 가까움.
T 50계열은 근본이 훈련기 설계에서 출발해 교관이 탑승하는 후방 좌석의 시야를 위해 전방 좌석이 F 16처럼 튀어나온 물방울 캐노피형태가 아님. 후방 전방의 높이가 다른 상하층 구조에 가까움.
후방좌석은 F 16 수준의 시야를 제공하는데 전방좌석은 상대적으로 좀 파묻혀 있다고 봐야함.
거기다 F 2는 F-16에서 판형을 키운거라 F 2컴팩트한 기체라는게 좀 이상한 말이됨. 특히 익면적이 F 2 과하게 넓혀놓은거라. T 50의 익형은 F 16 날개를 비율데로 줄여 놓은것임.
F 2와 16은 후퇴각이나 익면적, 플랩각도등 날개 모양도 다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