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다르다고 무슨 억하심정으로 게거품들 무는지 참 으아하기도 합니다.
미리 말씀 하나 드리면 회원님들과 논쟁하고 싶지 않고, 그냥 이런 의견이 있구나 하고 봐주시면 되고, 무시할 분은 무시해도 좋습니다..
한편으로는 여기 보면 그냥 기레기들 기사가 이렇게 무서운거로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덩달아 베충이들도 날뛰고.
이러니 기레기 농간에 2찍 떡열이가 달리 통이 된 나라가 아니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한가지 재미난 거 언급해볼까요?
러시아 전사자 중 정규군:바그너=3:7 비율입니다.
궂은 전쟁터에는 바그너가 거의 도맡아 진행했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 젤렌스키가 우크라이나군이 바그너 병사들을 사살한 수가 21,000명이라고 스스로 언급했습니다.
이건 국내 보도를 하지 않을줄 알았는데 국내 뉴스에도 보도가 되었습니다.
어지간한 뉴스를 영국쪽 언론이 우크라이나를 미화시켜주고, 부정적 소식은 감추어주는데, 이 뉴스는 보도가 된 것은 젤렌스키가 스페인 방문에서 여러 언론에 대해 넙죽 21,000명 발언을 했기 때문에 이게 국내 언론사에도 보도가 된 것 같습니다.
그럼 러시아 군 전사자 수가 가늠이 가시나요?
계산 아주 쉽습니다.
러시아 전사자는 즉 3만명 정도가 됩니다.
반면 우크라이나는 올 1분기까지 30만명이 넘게 전사했습니다.
지금은 더 심각하게 늘어났습니다.
이미 유출된 자료로 우크라이나 현지 사람들은 다 아는 사실들입니다.
해서 입대 통보를 받은 징집병중 병무 사무소에 제발로 걸어오는 이들은 20%가 채안되서(우크라이나 병무 담당의 말)출근길 버스, 거리, 집안, 레스토랑 할 것 없이 남성들을 불심검문해서 강제 동원하는 게 우크라이나의 현실입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사자가 1:10 비율을 넘어섰다고 이미 정보가 돌고 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에서 서류 조작 등으로 징집 면제 받는 게 우리는으로 800만원~1000만원 정도 합니다.
우크라이나 국외 탈출자 대략 800만명, 러사아 점령지 대략 1200만명, 전사자 해서 우크라이나에 남은 인구는 4400만명에서 반타작이 난지 오래고, 특히 경제 인구의 중심인 남성들이 너무 심각하게 죽어나갔습니다.
여러분들은 우크라이나 네오나치가 어느 정도로 만행을 저질렀는지 정말 모르는듯 싶습니다.
저는 이들이 소름끼치기만 합니다.
국민들 갈라치기한 젤렌스키 계보 정권과 네오나치들이 문제이지, 실제로 우크라이나 국민들은 순박한 구석이 많은 사람들입니다.
이 전쟁 끌면 끌수록 우크라이나는 사라집니다.
우크라이나에 전쟁 부추기는 것은 이 나라를 영원히 지우는데 일조하게 되는 것이라고 봅니다.
동부와 남부 우크라이나는 절대로 우크라이나가 수복 못합니다.
거꾸로 우크라이나는 앞으로도 풍전등화를 겪에 될 일들만 남아있습니다.
스스로 자역색으로 갈라치기 하여 국민 통합 실패하고, 자국민을 탄압했던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지역 주민들은 재독립을 원했던 곳이나 우크라이나 정부와 네오나치가 잔인한 탄압하고 막은 곳입니다.
이제 이곳의 국민들은 더 이상 우크라이나 국민들 아닙니다.
우크라이나 독립 때 독립에 지지했던 주민들이나 현재는 우크라이나 정권과 네오나치들으 탄압에 의해 영원히 등을 돌린 곳입니다.
우크라이나는 이곳을 놓아주고 종전으로 가야 합니다.
개인적으로 현 우크라이나 정권을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들이 진정 러시아에 복수를 하고 싶다면 하루속히 종전협정을 하고, 훗날을 기약해야 합니다.
지금 이대로 가면 우크라이나는 사라집니다.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