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병이든 모병이든 그 국가의 지리적 요건과 대외적 국제정치에 따라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한국이 그렇게 쉬운 조건에 있나요? 주위에 평화만 추구 하는 국가로 보이세요? 외교적 힘은 그 국가의 국방 력과 경제력에서 오는 겁니다 모병제 할꺼면 통일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우린 선택 사항이 없어요 군인의 업무를 로봇이 대체 하지 않는 이상 규모의 군대는 유지 해야 하는게 어 쩔수 없는 현실이구요 그리고 머리가 있다면 생각좀 하고 사세요 국방비에 3% 이상 투자할 만한 사항인지 앞으로 2050년에는 성인 1명이 노인 2명을 부양 하는 시대라구요 또 인구 감소에 따라 경쟁력 하락도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인데 뭐? 모병제를 하자고요? 그럼 돈은요?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마련 할건데요 ? 대책도 없이 주구장창 모병제 떠들지 마시고 선진국 타령좀 고만 하세요 각종 사회지표가 선진국 이라고 말하면 선진국인거 같아요? 머리가 장식이 아니자나요? 우린 앞으로 많은 세금을 노인 복지와 국민 복지또 현수준으로 유지 하기 위한 r&d 국책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걸 다 군사비로 쓰자 이말인건가요? 갑갑 하네요 그리고 도배 적당히좀 하세요 논리력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선진국 타령 은 아니지 않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