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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9-14 18:07
[잡담] 왜 설득력 단 1% 로도 없는 논리로 징병 모병이 대해 도배 하는 아유가 먼가요?
 글쓴이 : 카밀이
조회 : 1,381  

징병이든 모병이든 그 국가의 지리적 요건과 대외적 국제정치에 따라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한국이 그렇게 쉬운 조건에 있나요? 주위에 평화만 추구 하는 국가로 보이세요? 외교적 힘은 그 국가의 국방 력과 경제력에서 오는 겁니다 모병제 할꺼면 통일을 하던가 아니면 그냥 모르면 가만히 있어요 우린 선택 사항이 없어요 군인의 업무를 로봇이 대체 하지 않는 이상 규모의 군대는 유지 해야 하는게 어 쩔수 없는 현실이구요    그리고 머리가 있다면 생각좀 하고 사세요 국방비에 3% 이상 투자할 만한 사항인지 앞으로 2050년에는 성인 1명이 노인 2명을 부양 하는 시대라구요 또 인구 감소에 따라 경쟁력 하락도 선택이 아닌 필수 사항인데 뭐? 모병제를 하자고요? 그럼 돈은요? 누가? 어디서? 어떻게 마련 할건데요 ? 대책도 없이 주구장창 모병제 떠들지 마시고 선진국 타령좀 고만 하세요 각종 사회지표가 선진국 이라고 말하면 선진국인거 같아요? 머리가 장식이 아니자나요? 우린 앞으로 많은 세금을 노인 복지와 국민 복지또 현수준으로 유지 하기 위한 r&d 국책 투자를 해야 하는데 그걸 다 군사비로 쓰자 이말인건가요? 갑갑 하네요 그리고 도배 적당히좀 하세요 논리력도 없고 설득력도 없고 선진국 타령 은 아니지 않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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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녀석 21-09-14 18:14
   
사람이 없다고요 사람이.
북한처럼 군생활 10년씩 할까요?
그리고 말 잘하셨네요.
성인 하나가 노인 둘을 부양해야할 미래시대인데
징집돼서 비생산적인 군생활해야 합니까?
물론 군대는 가야됩니다만.
인구감소에 대한 대안을 내놓으라하면 대부분 못내놓고
그저 감성팔이.

제 생각은 현재처럼 무조건 성인남성은 병역이행은 당연하고
징집대상 그 부족분에 대해 모병하자는 겁니다.

국방부에서 이미 인구감소에 따른 모병제 전환을 검토해야한다고 몇년전에 발표했어요.
다 빨갱이들임?
     
카밀이 21-09-14 18:17
   
에효 그 모병제가 부사관 비율을 높인다는 거 아니였나요 ? 그리고 군대 전역자를 대상으로 1년 추가 근무와 부사관에 달하는 월급 지급이라는 선택과 여성 징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에요 또 말은 바로 하시죠 그들이 군대에 안간다고 해도 생산적인 일을 할꺼라 보세요?
          
엄청난녀석 21-09-14 18:23
   
군대에 안가면 비생산적인 일만 합니까?
쓰고 마시고 먹고 노는 그 모든게 돈으로 굴러가고
이 사회의 윤활제가 됩니다.
국가의 세금으로 돌인오고 자영업자들의 수익이 되며 그들역시 세금을 내겠죠.
인구구성원 그자체로 국가에 도움이 되요.
인구가 국력이라는게 괜한 말이 아닙니다.

여성징병은 죄송하지만 그 어떤 정치인도 말 못하고요
마찬가지로 현재의 복무기간 확대역시 말 못합니다.
고양이 목에 방울 못단다고요.

단계적 모병제 밖엔 해답이 없어요.
아니면 출산률을 늘리던가 통일을 하던가.
               
카밀이 21-09-14 18:35
   
댁은 누가 해주길 원하나요? 국민이 정치인에게 요구 하는 거랍니다 방울 ㅋㅋㅋ 언제까지 위에서 시키면 시키는 대로 살건가요?
                    
엄청난녀석 21-09-14 18:42
   
?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민이 뽑습니다만?
대한민국 헌법 몰라요?
권력은 국민에게 나온다고 떡하니 적혀있는데
누가 뭘 시켜요.
제 부모님 말도 안듣는데 남의 말을 왜 들어요ㅋ
                         
카밀이 21-09-14 18:46
   
아니 여성 징병제를 정치인에게 요구를 해야지 뭐 누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달아 달라는 말은 도대체 왜 하는 겁니까?
                         
엄청난녀석 21-09-14 18:52
   
님이 어서 청와대를 가든 유력대선 주자 사무실에 찾아가서 요구하세요.
멱살잡혀 끌려나올테니.
               
카밀이 21-09-14 18:58
   
아저씨 여성 가족부 1년 예산 입니다 이걸로 모병제해서 월급 주자구요?http://www.mogef.go.kr/html/2021_work_report/workplans.html
                    
엄청난녀석 21-09-14 19:03
   
부족분만 모병하자고 했습니다.
차고넘칠거 같은데요?
월급 천 만원씩 주게요?
                         
카밀이 21-09-14 19:08
   
그 부족분이 얼만지는 아시구요? 1조 3천억으로 그 부족분을 채울수 있다는 거에요?
                         
엄청난녀석 21-09-14 19:13
   
네. 충분히 가능한데요?
징집인원 제외하고 10만만 모병한다고 가정하면 부족하지 않습니다만.
                         
카밀이 21-09-14 19:16
   
10만명 모집 해서 1조 3천억으로 월급주자라는게 대안이군요 대단 한데요?
                         
엄청난녀석 21-09-14 19:28
   
왜요?
그러면 안된다는 이유 있습니까?
분단국가인 우리나라 상황에 징집대상도 부족한데 그 이상도 해야죠.
정부가 청년들의 취업을 위해 쏟아붓는 예산이 일 년에 얼마인지 아세요?
그것과 합치면 모병군인 전부에게 월급 주고도 남아요.
그런데 님 대안 이야기 해보라고요.
                         
카밀이 21-09-14 19:39
   
최저 임금도 안되는데 그걸 누가 해요 ?
     
카밀이 21-09-14 18:19
   
포퓰리즘이져 멍청한 사람은 자기가 경험해 보고 교훈을 얻지만  현명한 사람은 타인의 경험으로 부터 교훈을 얻습니다 우린 수없이 많은 역사적 사건들로 직접 경험해봤는데 또 같은 짓을 반복 하는거 밖에는 안보이네요 그리고 도배좀 그만 하세요 논리력도 없는 내용 왜 도배 합니까?
          
엄청난녀석 21-09-14 18:24
   
님은 대안을 내놔 보세요.
대안도 없으면서.
논리는 님이 없어요.
          
카밀이 21-09-14 18:28
   
그럼 물어 봅시다 그 세금은 어떻게 마련 할건데요? 또 여성 징병은 정치인이 해주는게 아니라 국민이 요구 하는 거랍니다
               
엄청난녀석 21-09-14 18:34
   
우리나라 국방비는 50조원 정도죠?
우리나라 일 년 예산이 550조가 넘습니다.
차고 넘쳐요.
출산률에 도움도 안되는 여성가족부 예산 없애고 국방부에 더 줘도 60조는 되겠네요.
님께서 걱정안해도 될만큼 세금은 넘치고 넘칩니다.
그리고 여성은 국민 아닙니까?
                    
카밀이 21-09-14 18:39
   
아니 어디 아프세요? 기획재정부 예산 이랑 추경 요구 사항 보고 말하는 거에요? 여성 가족부 없어지면 잡다한건 삭감이 가능 하더라도 복지에 관련된 예산은 보건 복지부에 이괄될텐데 이건 무슨 소리인지 도표와 수치를 보고 말하세요 그냥 어물쩡 떠들지마시구요
                         
엄청난녀석 21-09-14 18:46
   
이미 예산이 중첩되고 있으니 여가부가 필요없다고 정치인들이 얘기했죠.
기재부와 복지부는 빠져도 됩니다.
이미 그들은 그들 예산 잘쓰고 있으니까요.

어물쩡은 님이 떠들고 계십니다.
타인의 논리에 감당이 되지않을때 보통의 경우 화를 내고 타인에게 핀잔을 주더라고요.
님 역시 마찬가지네요.

인구감소에 따른 징병자원 부족분을 현재의 징병제에서 어떻게 대처할지 대안을 내놓으시라고요.
없으면 그냥 가던길 가세요.
                         
카밀이 21-09-14 18:55
   
여성 가족부 1년 예산 이에요 이걸 뭘 한다구요http://www.mogef.go.kr/html/2021_work_report/workplans.html
                    
카밀이 21-09-14 18:50
   
그 중첩 되는 예산이 얼마라고 나와 있죠? 좀 봅시다 상식선에서 말하세요
                         
엄청난녀석 21-09-14 18:53
   
여가부 일 년 예산만큼요.
대안 내놓으라니까요?
전 님의 질문에 대해 답 다 해드리고 있는데
님은 도대체 언제 하실건데요?
                         
카밀이 21-09-14 19:01
   
1년 예산이 1조 3천억 정도요 그게 대안이라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그 하세요? 그냥 모르면 떠들지마요 지겹네요 http://www.mogef.go.kr/html/2021_work_report/workplans.html    증거 입니다
     
카밀이 21-09-14 18:23
   
그리고 하나 물아 봅시다 한국이 선진국으로 보이세요? 그만큼 자본이 축척 되었다고 보세요 ? 우린 기초과학에 의학 신소재 등 많은 부분이 선진국이라고 하기에는 부족한 후발 주자에여 복지 또한 마찬가지구요 드리고 주위 나라좀 보세요 그게 가능 한 현실인지 미중 갈등이 심화 되는데 줄이자나는 겁니까? 파티는 끝났어요 앞으로 그나라의 기술 경쟁력 군시력 3가지가 그나라의 운명을 좌우 하는 시대라구요 평화가 아닌 갈등의 시대라구요
          
엄청난녀석 21-09-14 18:27
   
한국이 선진국이 아니라고 하시는거 보니
후진국 한국을 경험하신 나이 지긋하신 분이신가 봅니다.
우리나라는 선진국 맞습니다.
님께서 힘들게 살아주셔서 현재의 선진국 대한민국이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징병제와 모병제로의 단계적 전환을 이야기하는데 너무 멀리가지 마시죠.
댓글보시는 다른 분들께서 지치십니다.
               
카밀이 21-09-14 18:32
   
나이 지긋 ㅋㅋㅋ 웃겻어요 투자에 관심 있어서 각종 지표를 보는데 난 아니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ㅋㅋ이걸 또 나이 많다고 말하네 어이가 없네요 경제 지표와 복지 수준을 보세요 그럼 왜 내가 이런말 하는지 알겁니다
                    
엄청난녀석 21-09-14 18:38
   
거시미시 경제학은 이미 대학졸업한지 까마득해서 기억도 잘 안나고요.
세계 모든 나라가 대한민국이란 나라를 선진국이라 판단합니다.
왜 님만 우리나라의 국격을 낮추기위해 급급하시죠?
이해를 못하겠네.
                         
카밀이 21-09-14 18:41
   
후발 주자라고여 이해안되세요? 자본 축척이 진행된 국가랑 틀리다고요 아재요 ? 어디 아프세요? 이제 자본을 통한 이익을 보는 국가가 인구 감소라는 리스크를 같이 진행 되는 국가라구요 국격이 낮추는게 아니라 이게 현실이에요
                         
엄청난녀석 21-09-14 19:59
   
코로나 때문이긴 하지만
일 년 예산 600조를 쓰는 나라를 두고 자본이 없다는걸 보니 이해가 잘 안되네요.
자본을 통한 이익을 보는 대표적인 나라가 일본으로 알고있는데.
유투브 제법 보셨나보네요.
징병제와 단계적 모병제만 이야기하죠.
님 계속 너무 멀리가고 계세요.
               
카밀이 21-09-14 18:34
   
헛소리는 그만 하시고 댁이 말한 걸 실행 하는 대안좀 들어 봅시다 재원은? 어떻게 마련 할꺼고 미중 갈등으로 인한 국제 외교는 어떻게 할건데요?
                    
엄청난녀석 21-09-14 18:39
   
세금은 이미 차고 넘친다고요.
대한민국 징병제 모병제 이야기하는데 국제외교 이야기하지 말자고요.
                         
카밀이 21-09-14 18:42
   
아니 가장 중요한게 대외적 요인에 따라 징병 모병을 선택 하는 건데 왜 안하나요? 노르웨이 스웨덴은 러시아의 위협에 따라 모병에서 징병으로 정책 변화를 가져왔는데요?
                         
카밀이 21-09-14 18:45
   
그리고 국방부 장기 계획은 직업군인 모병을 숫자를 늘리고 징병제를 혼용 한다는게 장기계획으로 나와 있는데? 모병제 전환 예기는 도대체 어디서 나와 있는 겁니까?
                         
엄청난녀석 21-09-14 18:47
   
뉴스 검색 고고.
말하기도 지침.

그리고 제가 위에 얘기했잖아요.
제 의견은 현재의 징병제에다 그 부족분은 모병으로 채우자고.
                         
카밀이 21-09-14 18:52
   
내가 지치네요 검색 링크 해봐여 난 못찾겠으니
민경아빠 21-09-14 18:48
   
전투장비가 중국 국방력의 70프로 정도 되기전에 징병제를 건드는건 바보짓이란 생각이 드네요
항모전단 2~3개, kf21 스텔스화, 핵잠 30척, 현무5급 1000발
정도 되야 징병제 바꾸는거 고민해보시죠
중국을 옆에 두고 시기상조 입니다
카밀이 21-09-14 18:59
   
이렇게 어이가 없는 경우는 첨 보네요 무조건 예산이 얼만지도 모르면서 여성 가족부 삭감 하면 된다고 떠들기만 하고 에효 ㅉㅉㅉ http://www.mogef.go.kr/html/2021_work_report/workplans.html  이걸로 다 할수 있나봐요?
     
엄청난녀석 21-09-14 19:09
   
대안 말해보라고 거듭 말씀드립니다.
그리고 징집의 부족분 모병이라 거듭 말씀드립니다.
여가부 예산만 빼도 차고 넘친다 그 또한 거듭 말씀드렸습니다.
대안없으면 가던 길 계속 가라고도 말씀드립니다
          
카밀이 21-09-14 19:15
   
그러니깐 어디가 차고 넘친다는 겁니까 ? 경력 단절 여성 지원이나 몇가지는 가족 돌봄 서비스 지원등 몇가지는 복지부에 이괄되어서 예산 다 사용 하지도 못하는데 도대체 어디서 그 답변이 되는지 납득이 안가서 그러는데 자세한 설명좀 해주실래요?
토미 21-09-14 19:00
   
인구가 줄어드는데 모병을 하자는게 어이가 없지.
오히려 직업군인이 많아지면 사회생산인구는 더 줄어들고
군대는 생산성이 제로인 집단에서  올해 25만명 출생하면
남자는 12만명가량이 직업군인으로 더 가면 사회생활 인구는
팍줄어드는걸 모르는걸까?
그리고 모병제해서 군인력 충원되는 나라 있으면 말해보시길
공산주의 국가빼고.

모병제의 문제점을 보면 얻는건 1인데 잃는건 10수준임.
군인의 질이 팍 떨어지고
군인력 확충에 심각하고
국방비의 상당수가 인건비로 나가고
군인연금으로 지속적인 지출이 기아급수적으로 늘어나고
나라지키는넘 따로 안가는넘 따로라는 인식이 팽배해지고
군에 대한 인식이 더 저하될수 있고
군인의 평균연령이 높아지고
위기상황이 되면 지원율은 더 급감하고
국민들의 안보의식이 흐려짐.

좋은점이 없음.
특히 인구급감시대에는.
착각하는게  모병제하면 군인원이 더 늘어난다고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한다는점.

모병제 하는순간 최소 50프로는 안간다고 봄.
몰라 급여 한 오백주면 모를까?

방법은 다시 군복무 연장 24개월로
그래서 18개월은 지금방식이고 나머지는 하사관급 대접
그리고 장기적으로는 여성도 의무에 포함시켜서
각종 비전투직에 충당시켜야됨.

이게 싫으면 못사는 다른나라애들 수십만 매년 데려와서
국적주고 급여주고 귀화시키든지. 미국처럼.
다 가기싫고 선택이 된고 어떤 모지리는 12개월하자고
하면 이 방법밖에 없음.

과연 외국인이 돈보고 군입대하면 위기때 잘지키겠다.
아프간을 보고도 느끼는게 없는지.
아마 그렇게 되면 미군도 떠나든지 아니면 엄청난
주둔비 요구할거임.
자기나라 자기들이 군대 싫다고 안가는데 미국이
돌았다고 지켜주겠냐?

이미 출생율은 전세계 탑을 씹어먹을정도로
나라의 미래를 말아먹었음.
노령인구가 전국민의 반이상이 되면
인구도 줄것이고 내수경제도 줄어들고
시골 동네도 없어질것이며
모든 경제가 폭락할거임.
     
엄청난녀석 21-09-14 19:08
   
현재의 징병제 유지.그리고 인구감소에 따른 모자란 인원에 대해 모병이 제 의견입니다.
댓글을 읽어보지 않고 글 쓰시나보군요.
공무원도 일 년에 수 만명씩 뽑는데 모병 수 만명과 뭐가 다릅니까?
특수한 임무이니 돈은 더 들것 같군요.
          
카밀이 21-09-14 19:12
   
돈이 더 드는데 그걸 여성 가족부 예산으로 채우자? 1조 3천억으로? 참 뭐라 말을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이건 그 부족한 병력 수요가 얼마인지는 아시고 말하시는 거에요?
               
엄청난녀석 21-09-14 19:18
   
2040년에 징집인원 20만 조금안되니 10만만 모병하면 되겠네요.
최소한의 인원이 30만이라면서요?
1조3천억면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취업난 해소를 위해 정부의 일 년 예산이 얼마인지 아세요?
그거 합치면 넘치고 넘쳐요.

대안있으면 이야기 해보시라 거듭 말씀드립니다.
슬슬 짜증나려고 하네요.
대안없으면 가던 길 가시라고요.
                    
카밀이 21-09-14 19:24
   
내가 지금 어린애랑 말하는 건가요? 세부적인 예산중에 보건 복지부에 이괄되는 정책에 쓰여지는 예산은 어떻게 사용될건가요? 머리 계산안되세요? 그럼 1조 3천억원을 전부다 사용 할수 없어요 여기서 부터 말이 안되구요 10만명이라구요 ? 1조 3천억을 월급을 준다 생각 해보세요 100만원도 안되거나 조금 넘는 금액입니다 그것 받고 모병제에 할건가요? 최저 시급보다 안되는 금액인데? 애초에 당신 대안이 말이 안되자나요 지금 짜증은 내가 날거 같은데요 일일이 이런거 다 설명할 필요가 있다고 보세요 산수만 해도 알자나요 예산 사용 중에 필수는 못빼는거 뻔히 보이는데? 말도 안되는 걸 가져다가 말하는데 그걸 대안이라구요? 말이 된다고 보세요
                    
토미 21-09-14 19:24
   
또 구라치고 있네
작년에 태어난 총인구가 27만명임.
남자는 절반 잡으면 14만 잡고
거기에 면제 장애인 게다 사망자도 빼고하면
13만명이 이론상 맥심임. 실제는 훯씬 더 적고
어디서 구라질을.ㅋ
                         
엄청난녀석 21-09-14 19:34
   
그러니까요.
작년에 출생한 남아들이 입대할 20년뒤가 되면 10만정예국군 됩니다.
그래서 그 부족분을 모병하자는건데 뭐가 잘못됐습니까?
앞으로 20년안에 국가적 재난이라도 오나보네요.
20대 인구중 1만명이나 사라지는걸 보면.

꼭 징병제 유지 이야기하는 사람들보면 정확한 팩트도 없고 대안도 없고 그저 감성팔이뿐.
아 수준낮아서 대화 못하겠네.
                         
사이다맛쥐 21-09-14 19:38
   
징병제 유지 이야기하는 사람들은 전부 군복무기간 연장을 주장하잖아요 실제로 그 방법밖에 없구요 엄청난녀석님은 도대체 무슨 말을 하고 싶은겁니까?
                         
엄청난녀석 21-09-14 20:02
   
현재의 징병제 유지와 최소 인원 확보를 위한 부족분의 모병입니다.
단계별 모병제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사이다맛쥐 21-09-14 20:05
   
현재의 징병제 유지하면 군복무기간 연장없이는 부족분의 모병 안된다니까요 지금도 부사관 간부 다 미달나는거 모르세요? 이걸 해결하려면 군복무기간을 늘려서 사병 수를 늘려야만 해요
                    
카밀이 21-09-14 19:38
   
수준은 우리가 말해야 될거 같은데요 산수가 안되세요 무슨 돈으로요? 최저 임금보다 안되는 여성 가족부 예산으로 말인가여? 앞으로 국방부 게획은 직업군인 비율을 15만명으로 늘린다는 겁니다 또한 전역자를 대상으로 1년 추가 근무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 거구요 이해 안되세요 ?1년 더 근무해서 등록금도 벌고 좋죠 취업때문에 졸업 늦추는 애들도 있는데 이 정책이 이익이라 보는데요?
                         
사이다맛쥐 21-09-14 19:40
   
그거 다 군복무기간 연장없이는 불가능한 계획입니다 군복무기간 단축때문에 병사들 수는 줄어만 가는데 직업군인 비율을 어떻게 그정도로 늘리나요 아무도 지원안할텐데
                         
엄청난녀석 21-09-14 19:43
   
윗 댓글 거슬러 올라가 보시면 제가 할 이야기 다 나와있고요.
님의 대안. 이야기 하시라고 여러번 이야기!! 드립니다.
없으면 남 가는 길 방해하지말고 그냥 꺼지세요.
          
토미 21-09-14 19:21
   
이사람아... 답닾하네
인원자체가 없는데 무슨 모병을 하면 없는 인구가 생기냐고요 ㅋ
작년 27만명 출생
그 인구가 다 군에가도 27만명임.
18개월이니 지금기준으로 계산해줄께
남자 13만명 18개월이면 장애인다포함해도
총 의무병 가용인력은  19만5천임.
직업군인 40프로 더하면 8만
즉 지금 편재로는 이론상 28만명이 현역 맵심임.
근데 1년하면 그 숫자는 더 줄어듦.
모병제하면 지원율 5프로 될까?
즉 한해 13만명 5프로면 7천명도 못 모은다는 결론.
5프로가 작다고? ㅋㅋ
미군보면 몇프로일까?
               
엄청난녀석 21-09-14 19:25
   
모병대상이 20대가 전부는 아닙니다.
단계별 모병이라고 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 모병된 2,30대가 나이들어 그 이상의 나잇대가 되겠죠.
아.. 토론도 아닌 토론 계속해야 되는지 의구심이 드네요.
                    
카밀이 21-09-14 19:27
   
아니 토론을 할려면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좀 최저 임금 보다 적게 주는데 누가 모병을 해요 산수만 해도 답이 나오는데
                         
엄청난녀석 21-09-14 19:35
   
와.. 님과의 대화는 여기서 끝냅니다.
그냥 가던 길 가세요.
위 제 댓글들 천천히 읽어보시면 님이 듣고싶은 이야기 다 있습니다.
저도 갈 길 가렵니다.

보수는 멍청하다더니 사실이었네.
                    
카밀이 21-09-14 20:00
   
이렇게 산수도 안될줄이야... 불가능 한걸 자꾸 말하시네요
카밀이 21-09-14 19:19
   
상식 선에서 말합니다 여성 가족부의 예산중 노인 돌봄 서비스나 경력 단절 여성 교육 지원등 많은 부분이 보건 복지부에 이괄됨니다 그예단도 그곳에 쓰여 질거구요 그런 1조 3천억 전 금액을 사용 할수 없습니다 아직도 이게 대안이라 말하는 건가요?
     
엄청난녀석 21-09-14 19:21
   
본인 대안 이야기 하라니까 끝까지 얘기안하시네.
대안은 없는걸로 이해하겠습니다.
부디 남의 발목은 잡지 마시되 감성팔이 계속하시고 후진국 대한민국에서 잘 사세요.
시간 낭비했네요.
          
카밀이 21-09-14 20:10
   
대안 맨처음 말하지 않았나요? 본문에 안보이세요? 여성 징병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고 지원자에 따라 복무 기간을 늘려야 한다구요 그들이 모병제로 전환 한다면 국가 부채에 공무원 연금이랑 군인 연금이 더 늘기 때문에 재정적 위험도가 높아  진다구요 그래서 그 대안이 징병의 의무를 끝난 군인에 한하여 1년 단위로 지원자를 모집해서 연장 근무 뿐이라는데 자꾸 헛소리만 하시네요 산수 안되세요? 1조 3천억원을 다 쓸수 있는것도 아닌데 무슨 그걸로 다 된다고 말하세요? 또 10만이라구요? 한달에 108만원 받고 잘도 모병제 하겠습니다? 최저 임금도 안된는 걸 가지고 누가 합니까? 생각좀 하고 사세여
사이다맛쥐 21-09-14 19:37
   
결국 이 문제는 군복무기간을 지속적으로 연장하는 방법으로 해결해야 합니다
     
카밀이 21-09-14 19:44
   
결론은 그 방법이랑 비전투 요원은 여성으로 대체 하는 방법 뿐이라ㅜ생각 하네요
토미 21-09-14 20:12
   
미군같이 대접잘해주는 나라도 모병제로 인원확충이 안되고
있음. 출산율은 거의우리 3배인데도.
그래서 여군들은 각종행정 보급 심지어 항모에서 정비 무장 급우
등 다하고 있다는사실.
이스라엘을 보면 인구가 없으니 여성도 징집대상임.

우리는 병역기간 연장 그리고 여성징집 그리고 예비군
활성화 이 3개를 다해도 모자랄  판으로
인구 급감이 개쓉창 이라는 현실임.

0.83이 얼마나 심각한 수치인지 실감이 안가겠지.
이는 두명이 한세대 지나면 0.83명이된다는뜻임.
물론 사고나 병 자아살 숫자는 넣지도 않은 수치임.

최소 출생율이 지난정권에는 그나마 40만대  유지를하다
문정권들어서 한번도 유지는커녕 그냥 개박살났다는 사실.

이젠 방법이 없음.
군 현역 40만대는 조만간 불가능할거고
최저 30만대 유지하기위해선 위에 3가지 다해야함.
카밀이 21-09-14 20:15
   
최종적으로 대책은 여성 징병은 의무가 아니고 필수가 될수 밖에 없습니다 또 징병의 의무를 마친 군인에 한하여 1년 단위로 추가 복무할 지원자 모집에 그에 따른 보상을 해야만 합니다 이게 나의 대책이고 또 모병제로 한다면 그들은 군인연금에 해당되기때문에 정부 부채에 상승 시키는 군인연금 공무원 연금중 군인연금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 하게 될겁니다 정부채권은 안정적으로 관리가 가능 한데 정부 부채가 위험에 빠질수도 있습니다 엄청난녀석님 적당히 하세요 1조 3천억에 10만명 이면 한달에 108만원 받습니다 그돈 받고 합니까? 산수 안되세요?
나그네x 21-09-14 20:46
   
참고로 근래 남녀징병제로 바꾼나라들.
한국보다 상당히 잘산다는 세계의 부유한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스웨덴,노르웨이,네덜란드...그리고 이스라엘까지 인구 1000만명이 안됨.
대한민국 인구가 몇명이더라.

모병제가 선진국의 기준이라고 하시는분들에게 궁금한거. 이들 나라가 후진국인가요.
군사체계는 부유한 나라건 경제가 힘든 나라건 상관없이 그 나라 안보환경에 따라 정해지는것임.
사방이 위험하고 적대국가들로 둘러쳐저있는데 우리혼자 피~스 평화로운 나라를 위하여..라고 주장하면 곤란할것 같음. 독일같은 위치면 그런 주장도 가능할듯.
boodong 21-09-14 21:48
   
스마트폰으로 모든걸 다하는 시대에 살면서 생각은 1980년대에서 몸빵하던 시대의 생각을 가지신 분들이 왜 이렇게 많나요?

군대인원이 줄어 듬으로 인하여 현재 진행하고 있는게 무기의 첨단화 및 기계화 부대입니다.
적은인원으로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게 장비개선에 열을 올리는 이유이기도 하죠.
군대물품이 뚝딱 나오는게 아닌건 다들 아실거고, 우선순위가 무기에 집중되어 있어서 그런것일 뿐이지 걱정할만큼 우려스럽지 않게 천천히 차곡차곡 진행되어지고 있습니다.
참고로 38선 경계를 설때 예전에는 인원수로 땜빵했지만, 현재는 기계로 대체된곳 많습니다.

그리고 모병제...
영군과 독일군대를 한번이라도 검색해 보시고 말씀들 하세요.
국방비 대부분이 인건비와 의식주로 나가는 바람에 인건비는 그렇다해도 나머지는 군대질이 급속도로 떨어진 대표적인 나라이니깐요.
지금 우리나라 처럼 군월급을 계속 인상해주고, 처우개선도 느리지만 계속하고 있는게 그나마 잘하고 있는 겁니다.
똥별들의 생계형 비리만 없으면 지금보다 두배는 더 좋아질 수 있구요.
     
토미 21-09-14 22:04
   
이런분들은 현실을 모르고 그냥 카다로그상 으로만 보니.
자 20년전 군과 지금의 군대가 천지개벽이라도 했는지?
그때와 지금 과연 뭐가 그리 첨단화가 되었는지?
이미 f15k가 20년 다되감

그리고 그 첨단무기도 결국 사람이 조종하고 사람이 정비 관리함.
그런 사람이 없어지면 그 공벽은 훤씬 더 크지고
가장 최근인 아프간의 미군을 보더라도
아직은 인간의 육감과 운동신경을 대체할만한 기술은
없고 앞으로 10년후라도 없을거임.

그리고 38선 인원이 첨단화가 되서 한게 아니라
인원이 없어서 쉽게 빵구 떼운거임.

가장 큰 팩트는 그 첨단화의 속도보다 인구쓉창이 훤씬
빠르다는점.
쉬운 예하나 들어보면 아파치 60대로 기존 코브라 대체했을때
운영인력과 정비 조종사인원은 같은 대수대비 더 인원이
필요하다는 사실.
첨단화로 인해 정비소요 시간과 인원이 더 필요해졌고
거기에 각종 정찰장비가  신규로 들어올때마다
새로운 운영인력이 필요하고
이전에 전차 k1때 4명에서  그리 첨단화한다고 한 k2전차 3명으로
줄였는데 과연 몇대가 대체했고 k9으로 k155 전부 대체도
못하는 현실인데 무슨 첨단화가 그렇게 쉽게 된다고
생각하고 첨단화하면 사람이 팍 주는줄 아는지.ㅋ

군에서 10년은 눈 깜짝할 시간임.
뭐 변한것도 없교
오히려 해군은 대형함정으로 소요인원이 더 늘어나니
척수를 줄이는짓 하고 있구만.
     
카밀이 21-09-15 01:23
   
영국과 독일 군대를 예를 들었다? 이건 무슨 소리 인지요? 영국과 독일 같이 나토라는 동맹 국가로 미국이 간섭을 안하더라도 공동 대응을 하는 국가랑 우리랑 비교를 한다? 참 어이가 없네요 독일 영국 위치를 보세여 주위에 위협이 되는건 러시아 뿐입니다 러시아는 폴란드라는 1차 방어선이 있구여 독일과 영국처럼 한국이 그렇게 주위가 만만한 국가로 이루어져 있나여? 대외적 정치상황조차 비교 못하는 건가요? 지금? 그리고 우리가 첨담화 되는 만큼 상대 국가도 첨담화 된다는걸 모르나요? 조금만 생각해도 비교 조차 안되는걸 아실텐데 독일이랑 영국을 예로 든다? 뭐라 말해야 하는 건지요 저도 한국이 나토 같은 군사 동맹이 있거나 폴란드라는 방패 막이가 있다면 징병제 고집을 안합니다 현실은 아니니깐 말하는 겁니다
카밀이 21-09-15 06:39
   
프랑스는 징병제를 부활시킨 정치적 의도는 뭐라고 생각 하시나요? 독일이랑 영국만 비교 하지 마시고 프랑스도 고민한번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