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대학 교수가 핵 탄두 3D 도면까지 완성된 상태로 가지고 있다고합니다. 이 교수분 원자력쪽에서 실력은 최상급. 1년이면 우라늄 핵 폭탄이 가능하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한국은 국토가 쪼매해서 원잠부터 확보해야합니다. 아 고리원전에서 나온는 핵 폐기물 처리 공장 짖는 데 대충 1년은 잡아야 하지 않을 까요?
별의 별거 다들어 왔습니다.
그 당시 구했던 모든 설계도들을 그냥 창고에 쳐박아 뒀다고 합니다. 이유는 우리 기초가 너무 약해서 도면을 이해를 하지 못했다고 하네요. 저도 들은 얘기지만 대표적인게 엘지그룹에서 그 당시 플라즈마관련 도면을 구하고 그쪽 전문가도 같이 스카우트를 했었는데, 도면도 이해를 못하고 그 전문가가 설명해주는 것 자체를 이해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좀 시간이 지나서 이용을 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닥치는 대로 들여왔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