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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은 한국전쟁 당시 아시아에서 가장 먼저 유엔의 호응에 응해서 지원의사를 표명했습니다.
전쟁 발발 5일만에 바로 쌀 4만톤을 제공하였으며 유엔안보리 결의에 지지 표명
태국군은 포크찹 고지 방어전에서
3번에 걸친 중공군의 공격을 백병전과 역습으로 물리쳐 끝까지 고지를 사수하여
태국군은 한국전쟁 당시 '작은 호랑이' 라는 별명을 얻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