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거리 타격무기가 있으므로 동부전선의 오스킬 강 도하를 일단 중지하고 세베로도네츠크와 포파스니, 도네츠크에 대한 공방이 치열하게 진행중에 있습니다
이 세 도시들에 대한 탈환이 성공하면 마리우폴이 위험해지며 러시아는 더욱 큰 대 고립이 생깁니다
그동안 크름의 다리들에 대한 폭격 리젝트에 대한 의구심의 이유가 혹시나 이 빅 픽쳐의 이유일 수도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크름공격이 상륙작전과 병행될 수도 있다는 것인데 미처 생각도 못해본 면이네요. 굳이 러시아국경의 대교를 자를 필요가 없다면 정치적으로 좋죠